Canción e historia

#15-9 Ámate a ti mismo: Perdóname a ti mismo torpem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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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너 뭐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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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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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병신새끼야, 뭐라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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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ㅁ..미안..혀아 미안...잘모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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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하...

왜 이리 갑갑하지?

왜?

숨이 막힌것 같아

저 새끼가 뭐라고

저 따위가 뭐라고 날 힘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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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아..나 가만히 있으꺼야...징짜 미아내...

왜 사과하는거야?

왜? 대체 왜?

니가 왜 우는건데?

왜 온 세상의 죄를 다 뒤집어 쓴 듯 그러는거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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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나 갈께..다 씻은거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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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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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덜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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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뭐야...

욕하면 움츠러들던 새끼가

겁내던 새끼가

왜 당연한 듯이 가?

왜 그걸 받아들이는데

진짜 병신새끼

사람 미쳐 죽게하려고 작정했나

ㆍ ㆍ ㆍ ㆍ ㆍ

크흠..뭔가 말하기 좀 이상한 타이밍이지만..

신작을 내써여!

이건데여..

한번 보러와주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