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ión e historia

#8-6 El último: Sé tú mismo, genial

무작정 작업실에 들어왔다

무작정

바로 곡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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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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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The Last

그래, 그게 딱이다

전화를 걸었다

바로,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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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보세요?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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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네, 무슨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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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내일 음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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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네..? 갑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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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렇게 알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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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형? 형!

끊긴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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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씹새끼들, 다 욕이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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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 실컷해라

난 니들위에 있으니까

수만명이 내 손짓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거야

니들때문이라도

생각나는 말들을 쭉 나열해

가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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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거의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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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 이렇게 보니까 나 참 개같은 인생을 살았다

가사에 쓰여진 내가 가진 병들, 아니

내가 가졌었던 병들

내 병들은 과거형이야

그리고 내가 빛나는길은

과거형, 미래형..그건 다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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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빛은 현재진행형이다 새끼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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