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ela de superpotencias espaciales
Expresiones de afecto (2)



서여주
"치..학교가 난리났는데 또 수업을 하라니.."

삐------


서여주
"??"

[안내방송입니다. 현재 학교내에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주의하십시오.]

쾅-!


김석진
"헉..헉.."


서여주
"뭐..뭐야..! 너..아니..오빠 얼굴!!!!"

갑자기 들어온 석진에(여주는 유단자라서 문단속을 잘 하지않아요!) 여주는 크게 놀랐고 또 상처가 나고 피가난 석진의 얼굴을 보고 더 놀랐다.


서여주
"뛰어왔어? 다른 사람들은? 왜 난 몰랐.."


김석진
"헉..허억..설명은 이따 해줄테니까 일단 따라와..!"


서여주
"일단 얼굴대! 그렇게 피 철철 나는데..치료부터 해줄께."


김석진
"괜찮...!!!!!!"

여주는 석진의 얼굴을 잡아당겨 자신의 코 앞까지 오게 했고 석진은 얼굴이 달아오른채 굳어있었다.


파앗-


서여주
"다됐다..! 괜찮아?"


김석진
"..너..혹시 다른 얘들이 다쳐도 이럴꺼야?"


서여주
"? 당연하지. 친군데."


김석진
"..하지마."


서여주
"뭐?"


"다른 얘들한텐 이러지 말라고. 질투나니까."


서여주
"어..어?"

여주는 갑작스런 말에 굳었고 석진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한숨을 쉬며 방을 나섰다.


김석진
"나만 다친거 아니야. 빨리가서 얘들 치료하자. 그래서 내가 너 데리러온거고."


서여주
"알았어."


서여주
"!!!!!!!!!! 이게 다 뭐야..!"

여주는 크게 놀랐다. 밖은 온통 피투성이에 학생들의 대부분이 쓰러져있었다.


김석진
"이정도는 약과야. 진짜 큰일나면 학생의 반이 죽어나가거든."


전정국
"헉..헉..왔어? 아..아파.."


서여주
"전정국!!! 빨리 이리와. 치료해줄께."

정국은 팔에 큰 상처가 있었고 피는 계속 나오다못해 굳어서 흉하게 보였다.


서여주
"됐어."


전정국
"우와..신기해! 이게 힐러 능력이구나.."


김석진
"너넨 빨리 나머지 얘들 찾아서 치료해주거나 보건실로 데려가. 난 상황알아봐야해. 시간 능력자라.. 빨리가."


서여주
"어."

석진이 가고난후 정국과 여주는 다른 Eerth들을 찾기 시작하였고 찾으면서도 쉴세없이 손이 떨리는 여주를 보여 정국은 말했다.


전정국
"무서워?"


서여주
"그것도있고.. 저번에 급식실에서도 그렇고..오늘도 그렇고..상황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어.."


전정국
"의외의 모습이 있네?"


서여주
"아차,나 궁금한거 있는데..인빈시블은 않죽는거잖아. 그럼 겉모습도 않늙어?"


전정국
"응."


서여주
"그거 개꿀아님?"


전정국
"한..20대 모습까지만 자라. 그런데..몇몇 인빈시블들은 죽고싶어서..이메진 브레이커를 만나 부탁하기도 해."


서여주
"설마.."


전정국
"응. 능력을 없애달라고.."

그말에 여주는 입을 벌리고 있다가 이내 이해 된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렸고 그 모습을 바라본 정국은 말했다.


전정국
"여주야."


서여주
"?"


"ㅎ..나 너 만나고나서 처음으로 내 능력이 원망스러졌어. 이랬던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