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os y amigos especiales!
Lo siento

ᴋᴏᴏᴋʀᴀʙʙɪᴛ
2019.04.14Vistas 219


정은찬
박시연!!!


정은찬
박시연!!!


박시연
흑..


정은찬
시연아!!


박시연
꺼져, 개새끼야..

툭툭 탁,


박시연
놔


정은찬
내 얘기는 안들어줘?..


박시연
..변명이잖아 어떻게든 내 화를 풀려는 수단이잖아


정은찬
그건.. 그런데..!


박시연
그럼 됬어

시연이 걸어갔다


박시연
흐어엉.. 정은재 개자식아아..ㅜ

톡톡


박시연
시발 뭐야아..ㅜ


정은찬
ㄴ 집 앞이야 나와줘


박시연
꺼져 미친새끼야아ㅜ


박시연
ㄴ 꺼져 미친새끼야


정은찬
ㄴ 나올때까지 기다릴게


박시연
안나갈거야아ㅜ


박시연
ㄴ 안 나갈 거니까 집으로 돌아가


정은찬
ㄴ 기다릴게


박시연
꺼지라고오ㅜ

툭, 투둑, 투두두둑,

비가내리기 시작했다


박시연
끕.. 시발새끼.. 눈 부었잖아..


박시연
내일 화장 잘 안 먹힐 텐데..

창문을 보다 우연히 아래를 보니..

정말 아파트밑에 앉아 비를 맞고있는 남자가 있었다


박시연
이씨.. 비맞으면 감기걸리는데..


박시연
하여튼 손 많이가요..


박시연
...


박시연
여기서 뭐해..


정은찬
미안ㅎ..

털썩,


박시연
야!!


박시연
아우.. 술마셨냐!!!!


박시연
아 진짜 정은재!!


박시연
씨이.. 너 내가 이거, 10년 아니 100년, 우려먹을거다!


정은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