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a, por favor
vana esperanza

아미인작가
2018.12.08Vistas 459


이지은
음..? 누구세요~

이지은이 방에서 나갔다.

저 초인종에 주인이 태형이였으면 좋겠다..

태형이가 날 여기서 꺼내줬으면 좋겠다....

난 태형이의 생각에 허벅지의 아픔을 잠시 잊으며 멍을 때리고 있었다.

그 때 이지은이 들어오면서 태형이의 생각도 끝이 났다.

태형이의 생각이 끊김과 동시에 내 허벅지에 아픔은 다시 왔지만..


이지은
여주야. 딱 마침 이게 왔네?

이지은은 상자를 안고 와 방에 놓는다.

저게 뭐지..?


이지은
여주도 궁금하구나? 열어줄께. 기다려봐.

이지은은 상자를 천천히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자 안에 있던 것들은....


이지은
채찍질은 그만하고 새로운 걸 해보자?

수많은 고문 물품들이였다.

난 방금까지 태형이가 와주길 바란 헛된 희망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