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cción Historia♡

과외선생님 // 윤지성 [3]

난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

친구들

"야야!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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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

친구들

"니 시험 잘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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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나도 잘 모르겠어"

친구들

"내 남친이 교무실에 불려가서 벌서다가 봤다는데 나 전교 2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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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정말?"

와.. 부럽다...

그 친구는 씨익- 웃으며 나에게 격한 어깨동무를 하며 말했다

친구들

"아이~ 기죽지말고! 너도 잘했을거야!! 분식집이나 털러가자고!"

난 시험이 끝났다는것만 생각하고 원없이 떡볶이를 먹었다

하지만 걱정을 모두 놓을 수는 없었다 내가 잘 쳐야지 지성쌤이랑 사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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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

깊은한숨을 내쉬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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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배고파"

난 NABER로 음식을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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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음~ 이거 맛있겠다!"

까톡!

음?

지성쌤에게 문자가 왔다 난 너무 깜짝놀라서 휴대폰을 놓쳤다가 다시 달려가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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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여주야 시험 잘쳤니?'

지성쌤이 시험결과를 물어보셨다 난 아직 결과를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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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직 잘 몰라요 결과나오면 연락드릴게요'

지성쌤이 톡을 읽고 답장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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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래 여주야'

보고만 있어도 너무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리는 답장이었다

어쩜 저렇게 친절하고 착하실까..

절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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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앗차! 햄!!"

오늘도 쌤생각에 햄을 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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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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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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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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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지..지각생 자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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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어.. 정말..죄송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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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제가 학교생활-중간고사-학원-생일파티-수학여행-병원-시골댁방문 등등... 스케줄이 굉장히 빡빡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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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정말.. 죄송해요 여러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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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용서해주실꺼죠♡?"

흐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