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uro que no crees en los zorros?
En la casa de la protagonista femenina


띡띡띡띡띡 삐리릭 (문여는거라해주세요!)


김여주
"하으...하."


전정국
"응. 이제 괜찮아 여주 뚝~."


김여주
"웅..."


김태형
"아 뭐야 눈썩게 애교를 부리냐. 그리고 전정국마이는 왜입고있냐 호롤로~"


김여주
"야!! 너는 니 동생이 무슨일도 있는지 몰랐으면서 그난리냐?! 흐으.."


전정국
"형, 그 여주있잖아."


전정국
"아까 성추행범한테 납치당했었거든 근데 이 일을 만든게 내가 전에 말했던 임나연이였어."


전정국
"그래서 우리여주가 내 교복마이 입고있는거야."


김태형
"ㅎㅓㄹ.... 우리 여주 괜차낭??"


김여주
"개 미친새끼 내가 내친구 소개시켜줄라했는데 병신."


김태형
"여주님 한 번만 그 소개시켜준다는 그 여성분 얼굴을 볼수있을까요."


김여주
"보여주면 뭐 줄껀데~?"


김태형
"하... 아이스크림."


김여주
"3개."


김태형
"아 미친돼지년아 2개."


김여주
"안해 ㅅㄱ."


김태형
"미안해 3개로하자 3개"


김여주
"오께이~ 사진보여줄께."



김여주
"내가 전에 얘 몰래 사진찍었는데 개이쁘게 나왔지 않아?"


김태형
"소개각이야 김여주 빨리."


김태형
"오늘? 아니다 늦었지 내일? 그래 내일."


김여주
"닥쳐 걔 바쁜애야 주말에해."


김태형
"음.... 뭐 그러지 2일남았으니깐 빨리 더 잘생겨지게 잠자로가야지."


김여주
"뭔 논리냐?"


김태형
"태형이 논리."


전정국
"3인칭 극혐이야 형 왜그래."


김여주
"크캬캬캬컄ㅋㅋ"


김태형
"씨...내가 걔랑 커플 되면 너네 2배로 행동하고 다닐꺼야."


김여주
"걔가 아니라 배주현. 나이 18."


김태형
"여주야 사랑해♡♡ 뽀뽀해줄까?"


전정국
"미쳤어 형? 여주입술은 내꺼야."


김여주
"뭐래는거야 나는 내꺼야."


전정국
"흥 이제 집에 안전귀가 해드렸으니 전이제 가봅니다 여왕님~"


김여주
"전졍꾸! 오늘 하루만 하루만 우리집에서 자고가면안되?"


김여주
"어쪼피 뭐... 너 자취하니깐... 오늘만이라도.."


김여주
"무섭단말이야아."


전정국
"어휴~ 공주님 많이 무서웠어?"


전정국
"그럼 이오빠가 집에서 자고갈까?"


김여주
"응 히히."


전정국
"알겠어요 공주님~"


전정국
"그럼 태형이형한테 말해야 되지않아?"


김여주
"냅둬 ~ 지혼자 일어나면 상황파악 하겠지"


김여주
"아 주현이한테 연락해야겠다."


김여주
-배추.


배주현
-왜 김옂


김여주
-우리오빠가 너 빨리소개시켜달래ㅋㅋㅋ


배주현
-와 씨발ㅠㅠㅠ 나도 내 인생에 꽃이피는구나


배주현
-사랑해 김여주


김여주
-응 니사랑 안받아


김여주
-토요일 1시까지 아미카페


배주현
-존나 좋아 담에 맛있는거 사드림


배주현
-물론 잘되면♡


김여주
-내가 니용돈 털러간다 우리오빠 너 엄청맘에들어하던데


김여주
-니 두꺼운지갑 일요일날에 종이얇기보다 더 얅게만들꺼야


배주현
- 고마운건지 죽여야되는건지 고민스럽다 여주야


김여주
-사랑해 꺼져♡


배주현
- ㅗ


김여주
"미쳐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왜그래 김여주 웃으니깐 더 이쁘잖아."

그러면서 나에게 벽치기를한 정국이였다


김여주
"ㅇ..어...?"


전정국
"이쁘다고 , 너."


김여주
"어 고ㅁ 읍..."

얘는 왜이렇게 예고없이 들어올까

갑자기 내입술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는 정국이였다.

아 숨막혀 디질꺼 같은데

정국아 너의 폐활량은 도데체 어디까지 인거니

정국이의 가슴팍을 미친듯이 때려대자 점점 나를 탐하던 정국이의 혓바닥이 잠잠해지면서

민망한소리와 은색실과 함께 그와의 키스가 끝났다


김여주
"아오... 이 미친놈아 숨안쉬어져서 죽을뻔했잖아..//"


전정국
"아이구 우리여주 부끄러웠어요?"


전정국
"얼굴이 완전 토마토네~"


김여주
"변태새끼 개새끼."


전정국
"나 변태니깐 오늘 여주방에서 자야지."


김여주
"아 김태형이랑 껴안고 자!!"


전정국
"안돼!! 태형이형은 나중에 배주현이랑 많이 껴안아라해."


김여주
"하.... 이상한짓 하면 주겨버릴꺼야."


전정국
"웅 여주♡♡"


김여주
"씻고오든가 너 지금 도서관 노동해서 땀냄새나고두은~"


전정국
"아아 땀냄내난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뜨케!"


전정국
"쪽팔리잖아!!"


김여주
"흐잉 빨리 안씻고오면 김태형이랑 껴안고 자라할꺼야"


전정국
"아 씻으면 되자낭ㅠㅠㅠ"


김여주
"옳지 , 착하다 정국이."


김여주
"화장실 어디에 있는지 알지? 갔다와."


전정국
"웅."

(정국이시점입니다)


전정국
아오 전정국 진짜 미쳤지 미쳤어


전정국
그 상황에서 키스를 해버리면 어떻하자는거야 전정국


전정국
그래도... 여주는 귀여웠으니깐...ㅎ


전정국
엥??

아 망했다 여기 내집 아니지 옷 어떡해

소리질러? 그렇다해도 태형이형말고 여주가 올텐데...

아오 박혀있을수도 없고 그냥 부르자


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김여주
"아 왜 모 왜!!!"


전정국
"나... 옷 어떡해...?"


김여주
"아... 미안해... 김태형꺼 가져다줄게 기다려봐..."

그렇게 여주는 아마 태형이형 방으로 떠난듯했다


전정국
"푸흡ㅎ"

아진짜 문하나가지고 대화하는 우리도 웃겼지만 너 표정이 상상되서 진짜 더웃기네ㅎㅎ


김여주
"저...정국아 화장실 문앞에 내두고갈껭."


전정국
"응~."


전정국
"10초있다가 문열게 빨리가야됭!"


김여주
"ㅇ...어!! 지금갔어."


전정국
???

방 문앞에 있는것같은데 , 여주야??


전정국
"갔지~? 야 돼지~"

갔나보네

여주가 문앞에 가져다준 옷을 들고와서 봤더니 세상에 마상에

속옷까지 가져다줬네///

음?? 근데 왜이렇게 앞부분이 시원하지...?

시원한탓에 고개를 밑으로 숙이자 보이는것은

앞부분에 구멍이 뚫린 팬티인것이였다


전정국
"하.... 태형이형 남자네 남자."

그리고 여주가 준 태형이형의 츄리닝세트를 입으니깐 편해서 살것같았다


김태형
"흐아아아암~~"


김태형
"앜 미친 전정국이 여기왜있어 집안가??"


김여주
"내가 오늘 하루만 우리집에서 같이 자자했는데??"


김태형
"어잌후 이 응큼한년."


김여주
????


전정국
"형아.... 형남자네요.."


김태형
"그럼 내가 남자지 여자여??"


전정국
"아니 그게 아니라 여주가 저한테 형옷이랑 속옷까지 가져다줬는데요..."


김태형
"야 설마"


전정국
"검은색팬티... 앞부분에 구멍뚫려있네요 허허 이형 남자였네 남자였어."


김태형
"아 씨발 김여주!!!!"


김여주
"앜ㅋㅋㅋㅋ 씨발 더러운새끼야 그런거는 니가 알아서 버렸어야지 씨발ㅋㅋㅋㅋ"


김여주
"그런 더러운 빤쮸 가져다줘서 미안해 꾸가..."


김여주
"설마 지금 그거입고있어...?"


전정국
"응. 그럼 팬티를 입었던거 또 입으라고??"


김여주
"아... 다닥쳐 씨발 다 꺼져 꺄아아악!!!!"


김태형
"돼지 왜저럼 야한거 생각했나보네."


전정국
/////

여러분 작가레기가 깜빡하고 태형이 하품하는 부분에 장면추가를 못해서 계속 장면이 화장실로 이어지네요...

그냥 그부분은 방이였다고 생각해주세요ㅠㅠ

죄송해요ㅠㅠ 가는길에 손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