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Gatos peculiares

| Episodio 6 | (Explícito)

별이 떨리는 손으로 휘인의 속옷을 매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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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나말고 다른 사람 안지도말고 뽀뽀도 하지마.. 집사는.. 내 거니까..-

휘인이 입술을 깨물었다. 상의는 벗겨져있었고 짧은 바지가 휘인의 은밀한 곳을 가렸다. 별이 휘인의 봉긋한 곳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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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하아..흥..- 너무 세..

역시 사람보다 민감한것 같았다. 당연히 휘인만 전세계 2% 밖에 안되는 오메가 고양이였으니까..

방문쪽에서 소리가 났다. 문을 열려고 하는듯해 보였다. 휘인은 이불속으로 숨어들었고 별은 당황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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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집사 왜그렇게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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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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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분명히 놀래는것 같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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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잖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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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ㅇ..왜 소릴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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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냐.. 나가 봐.

별이 용선에게 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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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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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에.. 알겠어-..

꼬리가 말려 들어갔다. 내가 그렇게 무서웠나..? 일단 휘인을 진정시켜야 뭘하든가 말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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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흐으..응-.

오메가의 발정은 정말 심한가보다.. 별이 이불을 치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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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휘인아. 옷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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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나 어떻게 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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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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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빨리이... 읏,으읏..

휘인이 떨리는 손으로 별을 끌어 안았다. 휘인은 몸이 정말 불같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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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약..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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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으응..

휘인이 별을 조심스레 놓아줬다. 약이라도 먹으면 괜찮겠지..? 또 사람아니라고 안맞는건 아닐까?

얼마전에 어떤 오메가가 놓고간 억제제가 몇알 있었다. 지금 휘인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있는데 과연 이걸로 휘인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있을까?

휘인이 약을 집어삼켰다. 별이 억제제통의 주의사항을 읽었다.

«발정이 오기전에 먹어야 함.»

뭐야.. 소용이 없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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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하아.. 하나도... 변하지가 않아.. 후으..-

이것은 마지막 방법, 별은 억제제를 놓고 휘인을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