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ando a los psicópatas

Episodio 14 { Pasado }

난 7형제 중 셋 째

김남준이다

우리 엄마는 박엄마, 개명한 이름

원래 이름은

쓰레기

언젠가부터 우리 엄마는 주사를 사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걸 음식에 넣었다

아무래도 조미류인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조미류를 넣는 순간부터

애들이 달라졌다

뭐 정국이는 엄마가 원래 방에 방치해서 딱히 달라진 건 없는데

다른 애들은 확실히 달라졌다

태형이는 어느순간부터 엄마만 따라다녔고

지민이는 뭔가..... 음침해졌다

윤기형도 막말이 심해졌고 석진이형도 사람을 피하는 게 보였다

호석이는,,,,, 말이 점점 적어졌다

성격은 바뀔 수 있으니까.....

또 하루는 엄마가 우리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이 된다고 했다

애들이 말했던 무서운 교장

장원영 image

장원영

(( 덜덜

뭔가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남준 image

남준

ㄱ.....그만

어디서 부터 잘못됬던 걸까

쓰레기

((속닥 쟤를 살리고 싶으면 쟤가 널 좋아하게 만들어

그거야 뭐 괜찮겠지

같이 다니면서 호감도도 상승했고

나도 어느순간부터 그 애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쓰레기

오늘 걔를 우리집에 초대하렴 ㅎㅎ

그러고서는 엄마는 커튼 뒤에 숨었다

애들이 오고 엄마가 원영이를 끌고 갔다

뭔가 잘못됬다는 걸 느꼈다

내가 손을 쓰기 전에

장원영 image

장원영

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앙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 때부턴 난........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지켜주지 못했다는 것.....

죄책감이 들어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럼 조금은 풀리고 또 이런 내가 너무 미워서 또 괴롭히고

작가 😊😊

ㅡ ㅡ

내 저도 답답해서 쓰는 도중에 폭발했어여

몸살은 다 나았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네 😊😊 다음편에 칠성사이다 먹으러 가실게요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