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as (Serializado los lunes, miércoles y viernes)
7.


스윽


윤로즈
뭐하는 거야!


홍지수
ㅎ 기다려보라구


윤로즈
이잇 이거 빼줘ㅡㅡ


홍지수
ㅋㅋㅋ 기다려봐 잘 잡아라


윤로즈
으아!


윤로즈
끌고 가면 어떻게ㅜㅜ


홍지수
아닠ㅋㅋㅋ 잘 걸어봐


윤로즈
너 같음 잘 걸을 수 있겠냐?!


홍지수
자 이제 벗겨줄게


윤로즈
엥? 왼 건물?


홍지수
따라와봐

다다닷


윤로즈
오! 놀이공원?!


윤로즈
우와 여기 올 생각을 어떻게 했어

다른 사람들에겐 가족, 친구와 놀러오는 곳이지만 정한이랑 로즈에겐 다르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놀이공원을 딱 1번 와봤다 했다 그것도 7살때 그때 딱 한번 정한이가 그랬다. 놀이공원을 한번 더 가보는게 소원 중 하나고, 놀이공원은 딱 한번

가봤다고 로즈도 나와 마찬가지라고

로즈랑 정한인 참 불쌍하다...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게 대단하고....


윤로즈
...수 지수... 홍지수!


홍지수
어?


윤로즈
너 울어?


홍지수
(스윽)안 울어


윤로즈
안 울긴 방금 눈물 닦아놓고!


홍지수
가자 놀이기구타러


윤로즈
뭐야 왜 말 돌려?


홍지수
안 탈거야? 나 혼자 간다


윤로즈
맨날 혼자 간대...


윤로즈
와 진짜 예쁘다


홍지수
그러게


윤로즈
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 사랑 사랑이 맞는거 같다.


홍지수
나 윤로즈 좋아하네ㅎ


윤로즈
응?


홍지수
아냐


윤로즈
응

이제 더 이상은 불행하게 두지 않을게... 꼭 행복하게 해줄게 내가


자까
... 아뉘 코로나 이자식은 왜 이러는 걸까요... 지수랑 준휘까지... ㅠㅠ 열분 코로나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언제 걸릴지 모른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