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casa, ese niño Temporada 2 completa
Temporada 2, Episodio 11: Conversación de hombres


2기 11화 : 남자들의 대화

_ 생전 처음보는 높이, 늘 옥상 멀리서 봤지 이렇게나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 현아. 그에 회사 앞에서 남준이 팔을 댕기는대도 굳어 있다.


김남준
" 낑낑 - )) ... 혀,현아야...? "


유현아
" ... 오빠, 나 들어가도 되는 건물 맞지?... "


김남준
" 응, 당연하지...! 어린애들도 견학오는 곳이래. "


유현아
" 어? 무슨 목적으로...? "


김남준
" 몰라, 뭐 꿈을 키우라나...? 뭐라나, "


유현아
" 후으... 그래, 들어가자. "

토각토각토각 - ))

•••




???/필요한 인물
" 외부인은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


김남준
" 들썩이며 - )) 나 모르시나요? 아버지 연결해주세요. "

???/필요한 인물
" 아버지라 함은... 누굴 말씀하시는 건지. "


김남준
" 김, 현우 회장님이요. "

???/필요한 인물
" 회장님 친아드님이 맞으십니까? "


김남준
" 아니... ㅎ,,, 아, 일단 연결해주세요. "

???/필요한 인물
" ... 예, 아니실 경우에 경찰 부르겠습니다. "

띠띠띠띠 _ 띠링 - ))

남준의 아버지
" 무슨 일인가, "

???/필요한 인물
" 회장님 친아드님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뵙고싶어합니다. "

남준의 아버지
" 그 작자 이름이 뭐지? "

타앗 - ))


김남준
" 아버지, 저에요. 아버지 친아들, 김남준. "

남준의 아버지
" 남준이냐? 니가 어쩐일로 회사까지. "


김남준
"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시던 여자친구 데리고 왔습니다. "

남준의 아버지
" 뭐라고? 여자친구?! 자,잠시만! 어서 나가마! "

뚜우우 - ...


김남준
" 기억하세요, 제 얼굴... 제 이름. "

???/필요한 인물
" 죄,죄송합니다. "


김남준
" 내려오신데,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자. "


유현아
" 싱긋 - )) 응, 그러자. "

•••




_ 몇분이나 지났을까, 뒤에서 자동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구두굽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남준은 뒤를 돌아보며 '아버지' 라 불렀고 현아는 그 소리에 아주 많이 긴장을 했다.

남준의 아버지
" 남준아, "


김남준
" 아버지 오셨어요? "


김남준
" 현아를 돌리며 - )) 이 쪽은 제 여자친구 유현아 라고 합니다. "


유현아
" 뻣뻣하게 - )) 아,안녕하세요...ㅎ "

남준의 아버지
" 현아의 어깨를 두드리며 - )) 하하! 반가워요. "

남준의 아버지
" 난 현우건설 회장이자 남준이 아비, 김현우라 합니다. "


유현아
" 긴장을 풀며 - )) 반갑습니다, 전 유현아라고 합니다. "

_ 호탕한 그 웃음소리 때문이였을까? 어째서인지 약간 긴장이 풀리며 인사도 얼굴의 웃음도 잘 조절할수 있었다.

남준의 아버지
" 일단 가면서 얘기하죠, 김비서가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가지. "


김남준
" 예, 가요. 아버지, 현아야 가자. "


유현아
" 으응, 오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