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mienzo de la vida en la escuela secundaria
[10] El punto de vista de Woojin #4

wlsgur
2019.01.14Vistas 422

청소가끝나고 여주와같이 하교하는중이었다

가까이서보이는 우리학교 선도부인 옹성우가 보였다


옹성우
어디가는중이야?


조여주
집가지어디가겠어


옹성우
근데왜 옆에 박우진이랑같이가?

..뭐냐 이짜증나는기분

왜 . 나랑같이 가면안되는거냐?


박우진
데려다주려고


옹성우
음~그렇구나


옹성우
그럼나중에또봐~!

하...저거참 맘에안든단말이지

그렇게다시 가던길을 가고있는데 ,

조여주가 나보고 짜증을 왜이렇게많이내냐고 물어봤다

난 딱히 할말이 없어서 '몰라'라고답했다


조여주
왜이렇게딱딱해?


박우진
몰라


조여주
몰라밖에못해?


박우진
ㅅㅂ..

나도모르게 욕이튀어나왔다


조여주
미안해...

내가무서웠나본지 미안하다고말을꺼냈다


조여주
쳇..

그러다가 갑자기 삐진건지 입이 튀어나왔다


박우진
ㅋ..왜또 입이튀어나왔냐


조여주
안튀어나왔거든


박우진
삐졌냐?


조여주
안삐졌거든!


조여주
ㅇ..우리집다왔다!!

여기가 조여주네집인가?

알아둬야겠네

여주는 나에게 손을흔든다

원래의나라면 쌩깠을거겠지만 왠지 지금은 아니었다

나도 손을흔들어주었다

다음날 ,

운동장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조여주의모습이 보였다


박우진
야 너 넘어진거야?


박우진
조심좀하지


조여주
아니..그게아니라..축구공에맞아서 넘어졌어


박우진
누가던졌어


조여주
모르겠어..아무도없는데 공이날라왔어

아무도없는데 공이날라와?....이상한데


박우진
하..야 괜찮냐?

그러고 몇초뒤 갑자기 우는여주다

일단 내등에 업혀야겠다는 생각이들어 , 여주에게 업히라고말했다

싫다는티를 내는 여주에 난 자꾸그러면버리고가버린다 말했다

그러더니 냉큼 업혔다

...좀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