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iño del tsunami [Serie]

Ep.0_El niño del maremoto

한 여름의 시골 마을_

이제 곧 여름방학을 맞이해_

학교 근처는 시끌시끌해졌고_

우리는 방학을 기념해 놀기로 했다_

김여주

야! 오늘 너네 진짜 놀러 안갈꺼야?

박지민 image

박지민

나는 뭐 사주면 감 ㅋㅋㅋㅋ

김지원 image

김지원

나는 오늘 집에 할머니 오셔서 못논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먼저 도망갈 준비)

김여주

음.. 그럼 너네는 내일 놀자 콜?

김여주

박짐도 오고 김태도 오고 너도 오고 좋지?

김지원 image

김지원

오 좋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내가 언ㅈ...

김여주

간다고? 알았어ㅎ

그렇게 수다도 떨며 여름방학의 시작을 느꼈다_

그렇게 지민과 놀기로 했다_

지민이와 나는 어릴때부터 둘이서 노는거에 익숙해져서_

그 둘이가고도 잘 놀고 있었다_

김여주

야야 바다 가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바다?

김여주

응, 늘 바다갔잖아 바다가 최고임 ㅋㅋㅋ

그렇게 바다에 도착한 우리_

김여주

이야 역시 바다 근처에 살면 좋은 점이 더 많다니까

박지민 image

박지민

인정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야 나 핸드폰 두고옴 ㅋㅋㅋㅋ

김여주

아오 뭐 좀 제대로 들고 나온날이 없냐 너는

박지민 image

박지민

갔다올께~ 어차피 근처여서

김여주

금방 뛰쳐나와라

박지민 image

박지민

ㅇㅇ

그렇게 혼자 바다를 거닐고 있을 때_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_

김여주

아씨.. 비오네..

급하게 주변에 있던 나무 밑으로 비를 피하기 시작했고_

멍 때리며 가만히 비소리를 듣고 있을 때_

모래사장에서 걷고 있는 그날의 널 발견했다_

저 멀리서 오는 "높은 파도"와 함께_

작가 image

작가

안녕하세요 닉네임공백 작가입니다

작가 image

작가

금방 새시리즈로 돌아왔는데

작가 image

작가

지금 프롤로그 보면 약간 뭔가 싶으시겠지만

작가 image

작가

본편을 더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image

작가

그럼 해일의 소년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