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ro matón de la escuela es mi amo.
<10> Mentiras

자까손
2019.10.13Vistas 337



김우석
우리 둘만의 시간이야...


한여주
...?


김우석
있잖아.. 나 그때 안 취했었어.


한여주
응? 그럼 왜 취한 척 한거야?



김우석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한여주
뭐?


김우석
그게..


김우석
아니다.


김우석
나중에 말해줄게..


김우석
그 대신, 지금은 행동으로 보여줄게.


한여주
뭐?


김우석
눈 좀 감아볼래?


한여주
응? 그래..


한여주
(어?어? 혹시!!)

여주는 기대했다.


김우석
자 이제 눈 떠봐^^


한여주
,?


김우석
내 선물이야^^

목걸이가 목에 걸려 있었다.

그렇다. 여주는 김칫국을 마신 것이다.


김우석
점심시간이야. 점심 잘 먹어.

우석은 멀리 멀리 떠났다.


한여주
나 혼자 기대한거야? 그런거야?

그 시각 2-3 교실 김요한 책상

요한은 책상에 엎드려 중얼거렸다.



김요한
내가 뭘 잘못한 걸까?


김요한
한여주 진짜 빡친 것 같다.


김요한
난 그냥..


김요한
걔가 내 것이라는...



김요한
Aㅏ...


김요한
그래서 빡친 건가?


김요한
걔는 누구의 것이 되는 걸 싫어한다.


김요한
근데..


김요한
왜 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김요한
한 여자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다니. .



김요한
난 정말 쓰레기 구나..


김요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장원영
내가 도와드려?!


자까손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