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loco que vive abajo 2
El loco que vive abajo 01.

시바공주
2018.09.18Vistas 304

(아직 결혼 안했어요)

전여주
"윤기야 이렇게 벚꽃이랑 나랑 같이있으니까 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인지 모르겠찌??"


민윤기
"...호박꽃도...꽃이니까..."

전여주
"이씨...저놈의 입, 입!! 예쁘게 칭찬만 해주면 얼마나 좋아?!"

내가 민윤기의 입을 아프지않게 톡톡 치며 말하자 민윤기는 우습다는 듯이 나를 쳐다봤다.


민윤기
"전여주가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지~"

전여주
"빈말인거 다 알거든..."


민윤기
"빈말 아닌데."

그리고 내 입술에 버드키스를 날리는 민윤기에 민윤기를 꼭 끌어안았다.


민윤기
"여주꽃이 제일 예쁘지..."

전여주
"사랑해 윤기야."


민윤기
"나도."

...

전여주
"와~바다다!!!"


민윤기
"그렇게 좋아?"

전여주
"응! 그럼 당연하지!"


민윤기
"데려오길 잘했네."

그렇게 말하며 웃는 민윤기의 모습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커헉...


민윤기
"바다에 왔으니까!"

전여주
"...에에?"


민윤기
"바다에 들어가야지!"

씨발.

나를 번쩍 들어올려 바다에 던져버리는 민윤기였다.

전여주
"야이 씨발새끼야! 니 오늘 뒤졌어!"


민윤기
"나잡아봐라~!"

결국 민윤기는 나한테 잡혀서 나한테 뚜들겨 맞다가 척추가 나갈뻔 했다는 이야기-☆

...


작가
안녕하세요 시견이들!


작가
작가가 왔슴니댤!!


작가
ㅎㅎ윤기랑 여주 매우 잘 어울리는거 같죠??((질투나게...


작가
앞으로는...질투 많이 나실거예요ㅋㅋ


작가
저 포함 모쏠이신분들 홧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