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da cotidiana de los hermanos
Hermanos ruidosos del episodio 1

보라뚱이
2018.01.06Vistas 625


○○
슈바아알! 김석진!


석진
오빠 안 붙이냐? 왜,뭐.


○○
내 푸딩 어디 있냐?


석진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 나 돼지로 보이냐.


○○
응응,그것도 존나 돼진으로 보임. 아니! 그 문제가 아니라 너 빼고 누가 먹냐고!


석진
아니! 내가 안 먹었다고!


윤기
뭔데, 시끄러워.


○○
아니, 내 푸딩 누가 먹었냐고! 김석진 빨리 뱉어! 아니 사와!


석진
나 아니라고!


윤기
푸딩 김태형이 먹던데. 지가 '누가 나한테 선물해줬나? 꺄륵' 이러면서 먹던데.

김태형. 너 친구랑 놀다가 집에 오기만 해, 기깔나게 때려줄게.


석진
우이씨, 난 뭔 죄야.

여러 뭐로 힘든 석진이었다.


태형
다녀왔습니다.


○○
태형아, 너 잘못 한 거 없어?


태형
없는데?


○○
태형아, 니가 '누가 나한테 선물해줬나? 꺄륵' 이라고 말하면서 내 푸딩 먹었다고 하던데?


지민
미친, 뒤에 꺄륵 뭐냐고. 푸핰


태형
....누나.


○○
응,냉장고에 쳐 박아도 박테리아보다 다 끈질기게 살 새끼야 왜?


태형
오늘 나 외박하고 올게. 누나 화 풀릴 때까지.


남준
쟤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


○○
지민아, 잡아.


태형
아아! 박지민 나 죽어 죽어! 동갑끼리 이럴거야?


지민
응, 잘가 친구야.


태형
아야! 아! 아악!


○○
이런 쌍쌍바랑 같이 얼려가지고 펭귄들 사는 곳에 보내가지고 거기서 정신을 잃어야 하겠지?


호석
쟤는 무슨 말을 저렇게 하냐.


정국
형, 윤기형 봐. 윤기형은 가만히 있어도 살기가..으..


윤기
내가 뭐.

그렇게 1화부터 ○○에게 맞은 태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