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asa que intenté robar
Feliz navidad


여주는 정국과 헤어진 뒤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었다


여주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고 오랜만에 정국오빠 만나서 좋다~~

그때 정국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정국
- 혹시 내일 시간돼?


여주
- 어! 당연하지! 왜?


정국
- 그냥 내일 내 친구도 소개 시켜줄겸 만나자고


여주
- 그래 좋아!

그렇게 정국과 여주는 내일 봄날카페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다음날 여주는 약속시간 15분전에 도착해서 정국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
아 떨린다~~

그때 정국과 정국의 친구들이 들어왔다


정국
여주야 안녕~


여주
오빠 안녕~~


태형
안녕! 난 태형이라고해 편하게 반말쓰고 태형오빠라고 불러!


여주
그래 태형오빠!


지민
난 지민이야 반가워


지민
반말쓰고 지민오빠라고 불러줘


여주
그래 지민오빠!


정국
다 나랑 동갑이고 같은년도에 경찰됬어


여주
그렇구나


정국
근데 얘네 왜 이렇게 안와?


여주
또 오는 사람있어?


정국
어! 4명 더 있는데?


여주
4명?!


정국
응ㅎㅎ


태형
석진이는 배탈났고


태형
윤기는 나오기 귀찮다고하고


태형
호석이는 나오다가 발을 부딪혀서 깁스했데


태형
남준이는 호석이 간호하고


지민
즉, 다 못온대


태형
빙고~~


정국
아이고... 여주야 미안 오늘은 4명이서 놀아야 될 것 같아..


여주
아니야 괜찮아 다 사정이 있잖아!

그렇게 4명은 이야기를 하며 좋은시간을 보냈다


태형
미안한데 지민이랑 난 가봐야 될 것 같아 신고가 들어와서...


정국
괜찮아 잘가~


여주
태형오빠 지민오빠 나중에 또 봐!


지민
그래! 다음엔 더 오래 놀자


여주
그래ㅎㅎ

태형과 지민은 그렇게 갔고 여주와 정국만 남겨졌다


정국
여주야


여주
왜?


정국
메리 크리스마스~~

정국은 주머니에 있던 목걸이를 여주에게 주며 말했다


정국
이건 정국산타가 주는 크리스마스선물!


여주
헐! 뭐야!


여주
고마워! 진짜 예쁘다~~

정국은 목걸이를 여주 목에다가 걸어주었다


정국
예쁘다~~


여주
고마워


여주
근데 어쩌지..? 난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정국
너가 왜 해준게 아무것도 없어?!


정국
오늘 나랑 놀아줬잖아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고!


여주
진짜? 고마워..

여주의 눈에서 자그만 구슬 몇개가 떨어졌다


정국
잠깐.. 너 울어..? 괜찮아?


여주
괜찮아...


여주
그냥 선물받은게 엄마가 죽고 나서 처음이라서...


정국
내가 이런거 많이 해줄테니까 울지마 알았지?


여주
알았어

여주는 정국과 헤어진뒤 집으로 향했다


여주
아~~ 목걸이만 봐도 기분좋다~~

목걸이만 봐도 웃음이 실실 나오는 여주였다

작가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작가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만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가
그리고 댓글이랑 평점 안 잊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