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Ojalá pudiera volver atrás en el tiempo...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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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El mundo humano y el mundo de los dioses.


?
흠.. 신께서 오시겠군..

이 사람은 신이 오는걸 어떻게 아는지 혼자 중얼 거렸다.

이 사람의 옆에 누군가가 온다.

그 사람은 혼자 중얼거리는 사람 옆에 섰다.

??
태형님 가야합니다.


김태형
알았어. 그리고 인간 세계에 있을때에는 그렇게 부르지 말래도 자꾸 그렇게 부르네..

??
아.. Lo siento(죄송합니다).


김태형
말 편하게 하라니까 또 그러네..

??
알겠어 태형이 형


김태형
신계에 있을 때만 그렇게 불러. ¿De acuerdo?

??
Vale


김태형
자 그럼 신께서 오늘 날에 스페인으로 가야 하니까 미리 갈 준비 하자. 정국아.


전정국
알았어. 내일 출발하면 될 것 같아.


김태형
Ладно(알겠어).

김태형. 나이는 모르지만 예언자로 신의 세계의 3인자다.

전정국. 나이는 모르지만 예언자들을 지키는 호위무사다.


전정국
폐하는 스페인으로 오시나 봐?


김태형
응. 그래서 스페인으로 가야 해.


전정국
폐하께서 갑자기 왜 오시는 걸까..


김태형
누군가를 찾으러.. 그리고 항상 불시에 내려 오셨잖아.


전정국
그건.. 그렇지.


김태형
정국아, 그냥 바로 스페인으로 가면 안 되냐?


전정국
No. 인간들에게 들키시려고?


김태형
으휴.. 그냥 간다 가.

태형과 정국은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스페인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위해 시간 계산을 하고 잠을 잤다.

?
혜진아


안혜진
응?

?
나 요즘 이상해.


안혜진
뭐가 이상한데?

?
뭐랄까.. 가끔 내 미래가 보인다고 할까?


안혜진
ㅁ, 뭐?

?
뭐야? 왜 이리 당황해 ㅋㅋ


안혜진
크흠.. 아무튼 미래가 보인다고?

?
응.

인간이 아닌 혜진이는 친구의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신의 세계 예언자는 한 명 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난 혜진이는 그 생각을 접었다.


안혜진
그럼 그 미래가 나중에 일어난 일이랑 같아?

?
응. 완전.


안혜진
엄.. 예지몽 인가 보네. 가끔 짧게 예지몽 꾸는 사람들 있잖아.

?
그런가.. 근데 난 꿈을 꾸지 않았는데?


안혜진
음.. 그래? 그럼 내 미래를 한번 봐줄래?

?
근데 어떻게 보는지 몰라. 그냥 어쩌다 무슨 생각을 하면 보이는데.. 지금 피곤한가.. 안 보여.


안혜진
그래? 그럼 쉬어. 아 맞다. 나 내일 외국 가서 며칠 동안 너랑 못 있어. 그러니까 나 기다리지 마.

?
갑자기 외국을 간다고?


안혜진
아.. 출장. 출장 가는 거니까 걱정하지 마.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