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Ojalá pudiera volver atrás en el tiempo...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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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El mundo humano y el mundo de los dioses.



문별이
안녕하세요. 문별이라고 합니다.


정휘인
어?!

별이를 보자 휘인이는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별이는 궁금증을 가졌지만 그냥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았다.

용선이와 휘인이, 혜진이도 소파에 앉았다.

모두가 소파에 앉자 별이는 말을 꺼냈다.


문별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휘인아, 난 너를 찾으러 왔어.


정휘인
...?

별이가 갑자기 자신을 찾으러 왔다는 소리에 휘인은 당황했다.


정휘인
저를.. 찾으러 왔다고요?


문별이
응.


정휘인
.. 왜요?


문별이
뭐.. 너의 기억도 찾아주고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정휘인
제 기억이요?


문별이
응. 넌 인간이 아니야. 반인이지.


정휘인
그게 무슨.. 아..

인간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휘인이는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모두들 괜찮냐며 휘인이를 걱정했다.

휘인이는 머리를 계속 잡더니 쓰러졌다.

다들 놀랐지만 별이는 침착하게 방에 눕히라고 했다.


문별이
괜히 말했나.. 기억이 돌아오는 거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김용선
어차피 나중에 돌아올 텐데 빨리 돌아오는 게 나쁘지는 않죠.


안혜진
맞아요. 제일 처음 찾은 기억이 아마 자기가 이상하다는 거일 텐데.


문별이
하긴.. 근데 곧 깨어날 텐데 아직도 자고 있나..?


정휘인
.. 다들 인간이 아니였군요.

별이의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휘인이는 방문을 열고 나왔다.

기억이 조금은 돌아왔는지 별이를 보면서 말을 했다.


정휘인
당신은 신. 폐하 옆에 있는 분은 도아. 혜진이는 포르트. 난.. 피타르. 그것도 반인.


안혜진
이렇게 짧은 시간에.. 기억이 돌아왔다고..?


문별이
아니. 다 돌아온 건 아니야. 봐봐.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잖아.


김용선
아.. Понятно(그렇군요).


정휘인
그나저나 폐하께서 이곳에는.. 어쩐 일이신지..

휘인이는 기억을 다 못 찾았는지 별이에게 이곳에는 왜 왔냐며 물었고 그 질문에 별이는 약간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별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휘인이는 왜 그런 표정을 짓냐며 당황했다.


문별이
너가.. 기억을 못 해서. 너, 너희 부모님은 기억해?


정휘인
제가 무슨 기억을.. 부모님이야 당연히 알죠. 어머니는 인간이시고 아버지는 피타르 신데.


문별이
그건 다행이네.. 그럼 너희 부모님 뵈러 가자.


정휘인
네?


문별이
왜? 보고 싶지 않아? 안 본 지 꽤 됐잖아.


정휘인
.. 보고는 싶죠. 근데 기억을 이제야 조금 찾았는데 시간이 오래 흘렀는데 제가 뵐 수 있을까요..


문별이
괜찮아. 이해해주실거야.

휘인이는 그때 기억의 조각 하나를 더 떠올렸다.


정휘인
뭐지.. 이 기억은..?


정휘인
작가야 나 기억 언제 찾아?


신성
언젠가..


정휘인
뭐?!


신성
그럼, 기억이 한번에 다 돌아와서 머리 엄청 아파서 죽을 만큼의 고통을 안겨드릴까요?


정휘인
... 아니 (그냥 말을 말자..


신성
휘인씨의 기억은 꼭 돌아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