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를 사랑한 킬러
13화) 내가 하고 싶은것



강다니엘
아...피곤해...요즘 임무가 너무 많아서 지효랑 데이트 할시간이 없네...하아...


김희철 국제팀장
왜 이리 한숨을 쉬나?


강다니엘
아...아닙니다...


김희철 국제팀장
편하게 말해도 괜찮네 나도 한국인이라 고충을 잘알고 있네 힘든건 바로 말하게 다 들어 줄테니 ㅋ


강다니엘
네 감사합니다ㅎ


김예림
하...오늘은 혼자네...학교 진짜 지겨워...


정호석
예림이 누나!!


김예림
어..호석이?


김예림
근데 채령이는?


정호석
아...그게 어제 뭘 잘못 먹었는지 아프다고 해서 오늘 학교 저혼자 왔어요ㅎ


김예림
아...(생선 먹더니 탈났보네...)

같이 걷는다


김예림
근데 넌 킬러 일 할만해?


정호석
응.? 어 그냥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ㅎ


김예림
하...난 너희 둘이 부러워...


정호석
네? 왜요?


김예림
엄마 아빠가 뭘해도 밀어주잖아...


정호석
아...그건 그렇죠 저희 부모님은 저희 가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하죠 누나 부모님은 안그래요?


정호석
제가 알기론...누나 부모님 예전에 엄청 잘나가던 보디가드랑 킬러라고 들었는데...


김예림
하..그래서 안 시켜주는거래...엄마 아빠는 그 자리 까지 올라가는데 엄청 힘들었데


김예림
그래서...나한테는 그런 고생 시키기 삻데 난 학교다니는게 더 싫은데


정호석
아...그렇구나...


정호석
진지하게 말했어요? 하고 싶은걸?


김예림
응? 어차피 안 시켜줄걸 아는 데 뭘더 말해...?


김예림
그리고 여렿을때 많이 말해봤어


정호석
그때는 어려서 그냥 철없이 다고 생각할수 있잖아요...그러니까한번 진심으로 물어보세요


정호석
예림누나의 진심을..


김예림
아...알겠어...


김예림
다녀왔습니다...


김푸른
어 왔어? 우리 공주님?


김예림
어?.아빠...?아빠 퇴원했어?


김푸른
응 우리 딸 보고 싶어서 일찍 했지


아이린
우리 딸 왔어? 요리하느라 오는거 몰랗네?


아이린
씻고 와 밥 먹자 ^^


김예림
어...아 엄마 아빠...나 할말 있어...


김푸른
응....?


김예림
나...하고 싶은거 있어...


김예림
나 아빠처럼 보디가드 되고...싶어...


김푸른
..........


아이린
..........


김예림
안돼...? 힘든거 나도 알아 위험한것도 알고 하지만 난 진짜 하고 싶어...


김예림
아빠처럼 멋진 보디가드가 되고 싶다고...


아이린
예림아....그거ㄴ....


김푸른
어느 정도 각오는하고 하고 말하는거지...?


김푸른
그래 해봐...우리 예림이 하고 싶은거..?.


김푸른
예림아 ....여기 ....이 아빠가 쓰던 샷건이다....하....이걸 너에게 줄거라곤 생각 못했구나


김푸른
총쏘는건 저격 여제께서ㅎㅎ


아이린
하...그래...내가 총 쏘는거 가르쳐줄게...ㅎㅎ


아이린
그대신 포기는 절대 안된다?


김예림
웅!!


김예림
고마워요....엄마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