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ballero de Todos los Pueblos Completo
09. Plan


09. 계획

덜컥 - ))


이여주
내가 왔습니다, 오늘은 중요히 전할 말이 있어서.


김태형
왕녀, 잠깐만... 멈추시오...! "


이여주
태형을 처다보며 - )) 무슨 일이 십ㄴ... 꺄악...!!!

휘이익 - ))

_ 앞을 보고 태형을 봤을 때는 옷을 갈아입고 있는중인 듯한 태형의 모습이였다. 태형은 그래서 다급한 목소리였던 것이고, 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눈을 가렸다.

_ 태형은 능청스럽게 그래서 잠깐만이라고 했던 것이다, 태형은 얼른 옷을 갈아입고는 아직도 수그리고 있는 여주에게 다가가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김태형
오,,, 많이 놀랐나 보군요. 괜찮습니까...?

퍼억 - ))


이여주
얼굴이 잔뜩 빨게진채로 - )) 그럼, 안 놀라겠습니까?!!


김태형
아파하며 - )) 으읏,,, 왕녀 생각보다 힘이 쎄군요...


이여주
놀라며 - )) 많이 아픕니까? 그렇게 세게 안 때렸는데...


김태형
피식 - )) 내려오세요, 이러다간 밖에서 사람들이 오해하겠습니다.


이여주
ㅇ,아... 그러죠...

또각또각또각 - ))


김태형
무슨 용건입니까?


이여주
... 민윤혁이 곧 민윤기를 공격할 것 같습니다.


이여주
하지만, 민윤기는 지금 감기에 걸려서...


김태형
... 그럼, 그가 나을 때까지... 나을때까지만 저희가 뒤를 봐주면 됩니다.


이여주
... 그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요?

터업 - ))


김태형
걱정하지 마세요, 왕녀님이 못 막으시면 제가 막습니다.


김태형
어차피, 볼모로 끌려온 몸... 누굴 위해 죽는 상관없지요.


이여주
찡글 - )) ... 마음대로 죽지마세요, 내 오른쪽은 그대의 자리입니다.


이여주
" 우리의 계획 잊지 않았지요? 그 날 꼭 '암살' 해야합니다. "


김태형
피식 - )) 예,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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