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ballero de Todos los Pueblos Completo
25. Narsha,


25. 나르샤,


이여주
... 이걸 받는 대신, 그 제국에 지원을 해주기로 도와주기로 약속하였다.


이여주
내 질문은 난즈 제국이 어째서, 무역항을 하나 빼고 다 닫았는가.


이여주
그리고, 난즈 제국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것이 궁금한것입니다.


이여주
... 그것만 알 수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을테니. 이 경은 살려주시게.


나르샤
태형과 여주를 번갈아보며 - )) ... 애틋한 감정이네.


나르샤
지민에게 속삭이며 - )) ... 얼른 가져와라.


박지민
... 어머니, 인간에게 이미 수차ㄹ...!!


나르샤
지민에게 주술을 걸며 - )) ... 아들은 엄마 말을 잘 들어야지?


박지민
동공이 풀린채로 - )) ... 예, 어머니.

타다다닥 _ !

•••





박지민
시키신 물건입니다, 어머니. 이것이 맞지요?


나르샤
주술을 풀며 - )) ... 그래, 이것이야. 역시 우리 아들이네.


박지민
나르샤 손에 들린 것을 보며 - )) ... ... ... 내가, 결국...


나르샤
여주를 보며 - )) 내가 원하는 건, 매주르튼이지. 목숨이 아니야.


나르샤
목숨은 가져가지 않을테니, 이 계약서에 도장찍고... 매주르튼도 넘기시오.


나르샤
그리고, 난 당신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을 나에게 알려준 국이에게 가야겠소.


나르샤
민아, 이 계약서에 도장을 잘 받고 먼저 성으로 가렴.


나르샤
하늘을 처다보며 - )) 어쩜, 곧 비가 올 것 같구나.


박지민
어머니, 저 혼자 어찌 이끌라고...!


박지민
비가 오는 날, 저희는 나가면...!


나르샤
쉬잇,,, 우리들의 비밀이잖니.


나르샤
이것을 들고 성까지 전력질주하렴. 나중에 만나자.


박지민
눈물을 삼키며 - )) ... 긴 여정을 잘 다녀오시여요.


나르샤
싱긋 - )) ... 우리 아들, 예쁘네. 어서 가렴. 어머니 걱정은 말고.


박지민
여주가 도장을 찍은 서류를 챙기며 - )) ...

타다닷 - ))


나르샤
그대들도, 어서 가세요. 전 국이에게 갑니다.

스스슥 - ))


이여주
... 어째서, 이게 저 사람의 마지막같은거지?

툭, 투둑 - ))


김태형
비를 피하며 - )) 폐하. 비가 쏟아집니다. 얼른 가시여요.

•••




덜컥 _ !


나르샤
흐으... 허억!...


전정국
뭐야, 나르샤. 왜이리 쫄딱 젖어ㅅ...


전정국
나르샤, 너 여기 어찌 내려온거야!


나르샤
너, 소리지르지마... 넌 정말 나쁜놈이니까...


나르샤
... 국아, 내가 이 곳으로 돌아올때까지... 내 아들을, 아들을 잘 부탁한다오...


전정국
나르샤, 나르샤!... 읍!...


나르샤
정국에게 입을 맞추며 - )) ... 내 영혼을 불어서...


나르샤
내 능력을 넘겨서,,, 너를... 사랑해.


나르샤
고마웠어, 다음에 만나면... 너도 사랑한다고 말해줘.

풀썩 - ))


전정국
나르샤!... 나르,샤...?

스스슥 - ))

_ 옷만이 정국의 품에 남은채 나르샤는 피부가 타버렸다. 그리고, 나르샤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전정국
니가 말한, 마지막 죽음의 모습이 이거였냐...?


전정국
왜, 왜... 왜!!!!..... 흐윽!... 나, 르샤.... 으윽!... 끕! 흐아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