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rsona a la que intimidé se volvió más fuerte que yo (Temporada 2)

"여주야 오늘 OI그룹 사모님 생일파티 가는거 알지?"

"응응 드레스는 저거 입을까?"

"돈많은 남편이 있으면 뭐해? 그때그때 사자 맨날 드레스 똑같은것만 입고 중요한자리 갈수없잖아"

"응!!"

"아..벌써 6시네 빨리 출발해야겠다 너 메이크업이랑 드레스도 맞출려면 시간 빡빡해"

"어어!!"

나랑 순영이는 차를 타고 옛날에 왔던 가게로 왔다

"어? 또오셨네요?"

"하하..네에.."

"이 의자에 앉으세요 드레스는 저희가 골라 드릴께요"

"네 ㅎㅎ!!"

난 의자에 앉음과 동시에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았고 생각보다 빨리 끝냈다 그리곤 나를 데리고 가서 하얀색 드레스와 검정색 힐 그리곤 작은 빨간색 가방을 내게 들려줬다

"후하..순영아 나 입었어!!"

"우와..너 저번보다 더이쁜데..?"

"지금 감탄할때가 아니야!!"

"아..맞다 가자!!!!!!"

순영이는 수표 몇장을 꺼내서 카운터에 뒀고 바로 차 시동을 걸고는 차에 탔다

20분을 달려서 그렇게 파티장에 도착했고 우리는 또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팔짱을 끼고갔다

"어머~!!! 쑨영씌~!!!!"

"아..사모님...안녕하ㅅ.."

"쑨영씨 이여잔 누구예용~?"

"하..사모님 팔놓으세요 그리고 이여자가 아니고 제 아내 입니다 말 조심하세요"

"아..이●이 쑨영씨 아내라고요? 솔직히 몸매나 얼굴이나 내가 빠질게 없는데.."

"풉ㅋㅋ 장난이시죠? 지금 사모님 얼굴은요 화장 다 떠서 푸석해보이고 얼굴 ●●큽니다 그리고 몸..ㅋㅋ 펑퍼짐한 그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옆구리살 뱃살 다 튀어 나왔네요 흉해라"

"ㄴ..너!!!"

"이제 서야 너 라고 부르시네요 이제부턴 너 라고 부르세요 성떼고 부르는거 아무래도 뭣같았으니까"

"순영씨가 어떻게 나안테.."

"그러게..내 아내를 왜건들여"

"...."

"한번만더 그 주둥이로 내 아내 얘기 꺼내봐 죽어버릴꺼야"

"...ㅅ..순영.."

"입좀 ●●라고"

"..."

"오늘은 파티에 더 있을 기분이 아니네요 가겠습니다 다신 올일 없으니까 이젠 보지 맙시다 평생"

순영이가 이렇게 OI그룹 사모님 생일파티에 늦지 않으려 했던 이유는 OI 그룹이랑 순영이네 회사가 계약을 맺을수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수있었다 근데...내가 그걸 망쳤다..

"미안해..순영아"

우리는 집에 들어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순영이는 아무것도 아니란듯이 소파에 앉아 티비를 봤고 난 그옆에 앉아 사과를 했다

"뭐가 미안해 미안할 필요없어"

"그래도..너가 이 계약 많이 아꼈었잖아.."

"그랬지 아꼈었지 근데 내가 그 계약보다 더 많이 아끼고 제일 먼저 아꼇던건 너야 여주야 너랑 아성이 빼곤 나안테 아끼는게 없는데 어떻게 계약을 선택해?"

"흑..흐하..끄읍..미안해..미안해 순영아.."

"됐어 괜찮아"

난 또 이렇게 순영이에게 기대있습니다 언젠간 나도 이런 순간이오면 기필코 순영이를 선택할것입니다

"순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