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emos juntos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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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La razón por la que eres tú


그렇게 식사중 자꾸 반찬을 입에넣어주겠다며 손을뻗는 재환


김재환
아~


여주
싫어


김재환
아쫌 먹자 팔떨어진다


여주
너나먹어 미친놈아! 앙..

결국 내입에 넣은 소세지를 보며 만족스러운 얼굴

그소세지를 오물거리며 먹자 빙긋웃어온다.


김재환
맛있지? 내가줘서 더맛있을꺼야


여주
전혀 그냥소세지맛이야

단호하게 말하자 치사하다며 툴툴거리는 재환

그옆에 예리가 물한컵을떠와재환에게주며 앉는다


예리
밥많이먹었어?

애교있게물어오는 예리를 보며 정색하는 재환


김재환
아씨..깜짝아


김재환
뭐야..

왜옆으로와 앉아있냐는듯한 표정에 당황해하는 예리 사실 저렇게 무안줄필요가 있나싶었지만 내심나쁘지않은 기분이었다.


예리
아.. 그냥 물주려고..


김재환
.... 그래 고맙다 다음부턴 하지마

방금 애교떨어대던 재환은 어디로간건지 짜증을 뱉어내는 모습에 고개를 갸웃대는여주

어디서..많이본듯한 모습 인거 같은데..?

다먹은 내식판을 같이 들더니 재환이 입을연다.


김재환
1일뒤여친 가자

재환의 말에 나를 보는 예리

그귀염성은 어디간건지 마음에안드는티를 내며 나를 한참 본다.


여주
할말있음 해

짜증에 말하자 부들거리더니 재환이 먹지않은 물컵을 잡아 든다.

설마.. 무서운것도 모르고 나에게 뿌릴까 저걸?

생각하는순간..일냈다

입에서 욕이나오기전 손이먼저나가 예리의 멱살부터 잡아올렸다.


여주
씨발년이..

무슨 깡인지 나를 째려보는 눈에 화나 던지듯 밀쳐냈다

책상과 의자들에 부딪혀 나뒹구는 예리앞으로 걸어간 여주

소란으러움에 재환이 다시들어왔고 인상을구기며 그앞에선다.

울움을 뱉어내는 예리늘 보는 재환이 고개를들어 여주를 보며 짜증을 애써참는 얼굴을 한채 다가왔다

자신이 예리를 밀어낸것이 못마땅해 그런가싶어 되려 여주도 혼자욕을 뱉어낸다


여주
아씨발.. 꺼져

재환에게 욕을 뱉어내자 자신이 입고있던 집업을 벗어 여주를 감싸는 재환


김재환
나가자..

아무말없이 재환을보는여주


김재환
교복이...다..비치잖아 씨발..

그러곤 나를 꽁꽁 안듯 데려가는 재환

지금 누구덕에 물을맞아생긴일인데 나에게화내는 재환을보니 억울하기 시작했고

교복안에 나시도 입었는데 비친다며 화내는 웃긴놈을보며 걷던걸음을 멈췄다.


여주
야


김재환
왜


여주
나 교복안에 나시 입었어 비칠꺼없는데?

내가집업을 벗어내며 말하자

황급히 그집업으로 꽁꽁싸매는 재환


김재환
그것도 야해!!애들앞에서 어?


여주
아니 그게 내탓이냐고..

또 방방 거리는 재환을보니 웃음이 튀어나왔고

내머리를 정리해주는 재환


김재환
아.. 뭐야 야해


여주
물에 빠진 생쥐같고만 뭐가 매일 야하데


김재환
넌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야해서 안되 ...일단 양호실가자

내입에서 욕이나오려는걸 재환이 내입을 손으로 꾹막고는 데려간다.

그모습에피식 웃음이 나버렸고 재환과 발맞춰걷는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