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zón por la que eres t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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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난리를 쳐대며 소리치는 학부모

자신이 무슨사람인지 아냐면서 어느기업누구다 어느조폭들과 연관되어있다

자랑인건지...세세히도 말하는 그학부모를보며 여주가 한쪽입꼬리를 올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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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그래요?

그렇게 지훈이 전화를하지않자 폰을잡아낸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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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김비서님 . 유기업이라고.. 아 네 거슬려서요 .

그렇게 간단한전화하나로 1분도지나지않아 학부모 전화벨이 울렸다.

불안한듯 전화를보며 받아든학부모.

학부모

뭐...? 한그룹에서?

그말을하며 여주를 보는 눈빛

학부모

..한그룹.. 사람인가요...?

바뀐태도에 어이없다는듯 표정을바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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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게중요하신가 봐요? 그만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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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경찰서에서 뵙죠. 아까일 해결은 봐야할것같네요.

그렇게 몸을돌려내자 여주손을잡아붙드는 학부모.

학부모

죄송해요..몰라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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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손 놔.

학부모

제발...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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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 지금 어디다 사과하십니까?

조금만 아주조금만더 화나면 분명일을칠것같아 그대로 지훈의 팔을잡아 그곳을 벗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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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선생님..

여주를 조심히 불러내자 걸음을 멈춰냈다.

어떤말을들어낼지몰라 긴장한지훈

그런지훈을보며 입을열어낸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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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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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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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우리 점심맛있는것 먹고오자

그렇게강요아닌 강요로 땡띵이를치게된 지훈

어떨결에 나와 여주와 밥을먹었다.

음식이 나오기전부터 끝까지 조잘거리는 여주

내기분을 풀어주려는듯 보여 여주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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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저괜찮아요..

한참시끄럽게도 입을열내던 여주가 입을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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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가? 맞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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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님 그렇게사는게? 뭐가괜찮은데?

직설적인 여주말에 꾹 입을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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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왜넌 매일 괜찮은건데??

속상해 미칠것같은 여주 그눈가가 결국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애착가는 느낌 내가아끼는만큼 잘되었으면..

고통들을 너무당연히 받아내고 괜찮다는 지훈의 말에 속이 터질것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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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방법이 없는걸요.. 이렇게 털어내지 않으면..나도 힘드니까..그래서...

울음을참아내는 지훈의 모습에 입을열어내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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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울어 그래도되.

그말에 서럽게 울어내는 지훈 그등을 한참을 토닥였다.

버티기힘든 일들이었다 그렇지만 버텨내길 그래주길

너의 노력과최선이 널배신하는일이 없길

미래엔 너가생각한 좋은삶을 살아가길

벌써너를위해 날위한생각들이 머리가득 차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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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선생님이..도와줄께 지훈아.

그날 너에게 가장든든한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