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zón por la que eres tú

46

콰앙ㅡ

큰소리를내며 열린창고문을본후 눈을감았던걸로 기억한다.

딱 화난너의 표정을보고 쓰러지듯 내몸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감은눈 위로 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그상황에도 웃어버렸다.

눈을 떴을땐 내손을잡고있는 너

나를보는 너의시선에 눈을 깜빡이며 입을열었다.

여주 image

여주

.. 와 김재환 운다..

가끔보면 참 울보인것같다.

손을 들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살짝웃어보이자

더울컥했는지 너가 눈물을마구흘렸다.

김재환 image

김재환

하아..하...여주야...

목놓아우는 널보니 괸히미안해져 볼을꼬집으며 입을열었다.

여주 image

여주

나안죽었어 바보야..울지마

웃으며 말하는 여주지만 온몸에 난 상처들에 미안함들이 쏟아져나왔다.

참지못하고 목놓아 울며 앞에있는 너를 찾아댔다.

다시는 절때 이런있을 만들지 않겠다며

여주손을 꽉잡는 재환.

그뒤로 태형이들어왔다.

태형 image

태형

누나..

울먹이는 널보니 딱알겠다.

죄책감.

여주 image

여주

야 넌 너여자나 지켜 임마 그렇게 보지말고.

그말에 꾸역꾸역 고개를 끄덕이다 내옆으로와 나를 안는 태형

태형 image

태형

미안해 누나.. 너무늦게 찾아서..

여주 image

여주

왔으니까 됬어 아빠한테 말했어?

태형 image

태형

...응..오고 계셔

여주 image

여주

..아..큰일났다.. 거울봐바

내가봐도 심한꼴인 내모습

안절부절하며 몸을일으키려하자 나를잡아 눕히는 재환

김재환 image

김재환

..안돼 누워있어 절대안정이야

단호한그표정에 태형을 바라봤지만 오늘따라 같은편인듯 같은표정으로 말하는 태형

태형 image

태형

누워있어 다니엘형이랑 민현쌤도 오시는중이야

여주 image

여주

아...별거라고 진짜..근데 그년은?

내말에 대답없이 보는 재환

여주 image

여주

...때렸어..?

김재환 image

김재환

그럼냅둬그걸?

화가난듯 입을열자 재환이 되받아쳤다.

여주 image

여주

아...

그때 문이열리며들어온 아빠와 선생님들

한참 큰소리를 내며 화를내시다 결론지어 말하는 아빠 결국..

한회장(여주아빠)

예인걸설... 배로 값아줘야겠다.

이럴때보면 난아빠딸이 확실한듯하다.

고개를 저어대다 입을여는 여주

여주 image

여주

여기너무시끄러워..

내말에 다들 입을꾹다물었고

아빠를 보며 다시 입을열었다.

여주 image

여주

...병원냄새 싫어..아빠

내투정에 바로 퇴원수속을 밟고 병원에서 나오게되었고

본가로 데려가려는 아빠의 고집을 꺽어내 오피스텔로 가게되었다.

재환을 마음에 안들어하시던 아빠는 재환에게 나를 부탁했고 태형이 아버지를 모시고돌아갔다

재환과 오는길 민현과다니엘이 마음이 안놓인다며 같이 동행했다.

Historias populares entre fans de Kim Jae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