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zón por la que eres tú
Bonus 4 (Jaehwan, protagonista femenina) Propuesta


그날 택시를 타고온 여주와재환

뒷자석에서 못잔잠을 청했고 두손을꼭잡은채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피곤한몸에 처음으로땡땡이를 쳐 학교를가지않았다.

꼬박 금요일을 잠만자며 보내니 온몸이찌부등한채 밤낮이 바껴 일어났다 새벽2시

재환과 같은공간 같은침대 아직 새근새근 재환을 보다 조심히 일어나 거실로 나온여주

뻐근한몸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배고픔에 고민하며 방으로다시들어갔다.

그리곤 재환의 옆에 앉아 조심히 재환을불러보았지만 대답없이 잠을자는모습에 지갑이랑 핸드폰을 들고나온 여주.

이렇게 나와있으니 옆자리에 재환이 없는게 괸히 아쉬워 발을툭툭 내던지듯 걸어냈다.

근처 한식집에서 찌개랑 밥을사 포장해 집으로 들어가는여주

문소리에도 조용한걸보면 아직도자는중인듯보였고.

찌개를 냄비에담아 끓이곤 밥먹을 준비를 하기시작했다.

준비를 다해갈쯤 집안가득 맛있는 냄새가 차올랐고

언제 일어난건지 재환이 뒤에서 여주를 안으며 고개를여주어깨에 파묻었다.


김재환
..뭐야... 만든거야?

그말에 웃으며 고개를저어대자

나를 더꼬옥안아들며 내볼에 입을맞추는 재환


김재환
그래도좋아 나꿈인줄알았어 우리 결혼한꿈...

그말에 푸스스 웃다가 몸을돌려 재환의품에 안겨 입을열었다.


여주
잘잣어?

고개를끄덕이며 얼굴은 아직도 눈을부시시 뜬채 웃어보이자 그볼을 감싸당겨 두눈에 입을 맞췄다.


여주
잠 깨 나배고파 같이밥먹자.

내행동에 내입에 입을맞추고는 기지개를피더니 내머리를 쓰다듬는 재환


김재환
매일. 최대한 오래. 나랑 밥먹자

그말에 웃음이나려던걸 참아내고 물었다.


여주
뭐야 청혼이야?

그말에 씨익웃어보이던 내손을 들어올리는 재환


여주
어..?

언제부터 끼고있던건지..

내가이렇게 무감각히 지내던 사람이었나싶었다.

이쁘게 반짝이는 반지 그리곤 재환의 손에 껴있는 반지.

같은 디자인의 커플링을 보며 어벙하게 서있자

재환이 다시 입을열었다.


김재환
사랑한다 나랑 결혼하자 여주야. 당장 내일부터라도 너랑살고싶어.

담담히 말해내는 재환덕에 여전히 멍해서있자

내꼴을 보며 웃던 재환이 내이마를 툭 하고 아프지않게 건드렸다.


김재환
나랑 결혼하자고 여주야.


여주
아...언제부터 내손에.. 아..

결국 눈물이 왈콱 터져버렸다 .


여주
이렇게..흡..주면...아..나지금 ..너무..바보 ..같잖아.. 흑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멍청하게 울어버리자

나를 다독이기 시작하더니 내이마에 입을맞춰낸다.

어린애처럼 울어대는 내모습을 나도처음이었지만 그모습에 꾀 흡족한 얼굴로 나를 달래는 재환이 괸히마음에 안들었다.


여주
이게뭐야..

결국 더크게 울어버리자 나를 안아들더니 쇼파에 앉아 자신의 품에서 달래는 재환


김재환
그만울어..아깐쫌 귀여운데 이제 쫌속상하려고해...

재환의 품에 고개를파묻어내다 고개를 끄덕이자 이쁘게웃어보이며 말하는 재환


김재환
사랑해.

그말에 끄덕거리곤 본능에 충실한듯 말하는 여주


여주
배고파...울어서 더..배고파

결국 웃음이터져버린 재환 푸하하 크게 웃기시작했고 삐진듯 그품에서 나오더니 식탁에 앉아 숟가락을들어 말하는 여주


여주
일루와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