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líder del equipo es tu ex novio?

이내 따라오라는 대리님에 말씀에 나는 대리님을 따라갔고 대리님께서 나를 데려오신 이곳은 바로

팀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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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여기서 잠깐 이거 맞추신분 한분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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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하핫

김여주 image

김여주

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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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네...

김석진(대리) image

김석진(대리)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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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들어와요

안에서 들려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점점 내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김태형은 지금이일에 대해서 알고 있을지만약 알고있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됄지

여러 생각이 겹쳐 나는 팀장실에들어갈때까지 내머리속에서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

나는 팀장실에 들어가 조심스럽게 김태형의 앞으로 갔다

컴퓨터로향하던 김태형의 눈은나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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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지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화가난것같은 김태형의목소리에 온몸은 굳은듯 움직이지 않았다.

모른다고 말을 해야돼는데 빨리 죄송하다고 해야돼는데입도 팔도 다리도 움직일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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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대답않합니까?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ㅁ..뭔일인지 아직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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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후.....

김태형의 한숨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그래서 인지 더 긴장이 돼는것 같았다.

그냥 빨리 말해줬으면 한다. 내가조금이라도 그일의 대한해결책을 찾을수 있도록

이런 무거운 분위기를 너와 함께하고싶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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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김여주씨가 어제야근하면서까지 일했던 자료들이 한개씩 밀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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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그래서 거래처에서도 불만을 품고있고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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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계약을 끊겠다고 하는곳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냥,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 뿐이였다.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신입주제에 벌써 일을 벌였다는것이 그리고무엇보다 속상했던것은 그뒤에들려온 너의 말이였다.

김태형(팀장) image

김태형(팀장)

김여주 신입사원 일 제대로 않합니까?

순간 온몸이 멈췄었다.

너를쳐다보던 내눈도 떨고있던 손도그리고 온생각에 엉킨

내머리속도

맞다 내가잘못한것이 하지만 좀더 속상했다 한때 내가 좋아하던 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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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ㅈ...죄송합니ㄷ...

툭-

점점 흐릿해지던 내 시야에서눈물 한방울이 떨어졌다.

나는 이런 모습을 너의 앞엣니 보이기 싫어 고개를 푹숙이고 손으로 대충 눈에있는 눈물을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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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지금 우는겁니까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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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뭐가아니야 다보이는데

김태형의 말에 내눈물이 솟구쳐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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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울지마요 운다고 달라지는건 아니니까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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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대답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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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나가봐요 너무 이일에 매달리지 말고 앞으로 잘하면 돼니까

나는 빠르게팀장실에서 나왔다.

그냥...다마음에 안들었다.

이런일을 벌인 나도,이렇게 울고있는나도,무엇보다

조금 많이 바뀐너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그냥 잠깐에 친절과 배려인 그마음을 다른 마음의로 받아드린것 같아서

그냥 한마디로 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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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여주씨 괞찮아요?

내가 너무 훌쩍인 탓인지 옆에있던 지민씨가 말을 걸어왔다.

조금은 괞찮아진것 같았는데 다시 그일이 떠올라서지민씨앞에서도 그만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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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여주씨 팀장님이 뭐라고 했어요?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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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했구나...잊어요 그냥 다지나간 일인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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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그냥 다 잊어요

그러고 싶은데 근데 잘않돼네요

내마음도 잘모르고 내가누굴좋아하는지 구별못하는게 그게 나여서요

오후7시 조금 막히는 차들 때문에

집에 좀더 늦게 들어왔다

하루종일울고 일하고를 반복한 나인지 집에오자마자 왜투를 바닥에 던지고

침대위에 누웠다.

자려고하니까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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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울지마요 운다고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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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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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대답

김여주(신입) image

김여주(신입)

네..

어후...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김여주 image

김여주

김태형 시발놈

근데 나를 달래주는것도,그렇게 말해주는것도 그냥 상사로써 잘해주는건지 아니면

너도 나와 똑같은지 근데 물어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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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네 오늘은 여기에서 끝이고요! 스포를 하자면 다음편 제목이 태형이의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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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어쨌든 제목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내일많나요! 안뇽 글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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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짜잔 ㅠㅠ짤렸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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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어떻게요 ㅠㅠ 재계약 7년정도 했다고 했는데 저는 갠적으로 다같이 보내면 좋을꺼 같은데...아니면 보컬라인따로 랩라따로 가거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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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석찌니 내년에 군대간대요 ㅠㅠ 월드와이드 핸썸 ㅠㅠ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