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ruja
Episodi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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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Vistas 227

새식구가 생겨 더 바빠진 그들이였다.

오늘도 어느때나 다름 없이 집에서 아이를 보느라 바쁜 여주에게 누군가 찾아왔다.

띵동- 하고 초인종이 울렸지만

여주는 이상해했다.


설여주
택배 올것도 없는데...

인터폰에 다가가 문밖에 누가있는지 확인하고는 안심이 된 여주다.


설여주
뭐냐ㅋㅋ



김예림
너, 안본지 얼마나 됬다고 이제 문도 안열어준다?



이지은
언니도 왔다~


설여주
언니는 개뿔....

손님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불청객이라 하기도 뭐한 여주의 친구들이 찾아왔다.


설여주
계속 신발 신고 있을꺼면 들어오지 마라~


김예림
니가 비켜야지 들어갈꺼 아니냐....


설여주
아, 그런가

여주는 손님방으로 안내했다.

사실 손님방이라기 보다는 그냥 쓰지 않는 방인것 같다.



설여주
마셔라

바닥에 차 두잔을 내려 놓았다.


설여주
근데 왜 왔어?


김예림
이유가 있겠냐, 종강도 했으니까 보러왔지.


이지은
이대휘는?


설여주
어디갔겠냐 일하러 아침부터 나갔지...

갑자기 다른방에서 아이가 크게 울어댔고 여주는 횡급히 뛰어갔다.


이지은
얘들 아이있었어?


김예림
말 안했지 않아?

여주는 침실로 갔고, 친구들도 여주를 따라 조용히 침실을 가보았다.

가보니 작은 아이가 여주의 품에서 다시 자고 있는걸 보았고

다시 원래 있던 방으로 왔다.


김예림
그럼 우리 이모 되는거 아니야?


이지은
그게 좋냐....


김예림
왜! 뭐랄까 약간 새로운 기분?


이지은
(새로운 기분같은 소리하네)


설여주
다 마셨어?

아이 달래다가 안되겠는지 아이를 안고 다시 손님 방으로 들어갔다.

분량조절 실패~~~ 예~~~


윤리다사랑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