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ruja
Episodi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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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Vistas 212

이른 아침 7시

커피를 볶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있다.


바로 대휘이다.

아직 22살이지만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을 생각하니 일을 안할수가 없었다.


이대휘
하....

사실 처음부터 대휘 혼자만 일하려던것은 아니다.

여주가 자신도 일하겠다고 했을때 그걸 강력히 말린건 대휘였다.

그래서 자신의 신체가 망가지지 않는 이상에는 일을 해왔다.

10:00 AM
오전 10시 지금부터 영업시작이다.

열심히 바닥을 쓸고 닦으며 커피를 내리기도 했다.

바닥을 닦을때마다 카페 바닥이 넓은게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커피를 내릴때마다 손님이 많이 오는게 좀 많이 바쁘고 지치긴 했지만

그는 행복했다.

여주와 자신의 아이한테 만큼은 좋게 해줄 수 있었기에

늦은밤, 집앞까지 터벅터벅 걸어왔다.

문만 열면됬는데 문을 열 힘 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저기서 누군가가 열어줬으면 날 보고 환히 웃어줬으면 이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문을 열려니깐


설여주
왔어?

기다렸다는듯 여주가 문을 열고 환히 웃었다.


이대휘
늦었는데 안자?


설여주
안졸린데....


이대휘
가온이는? 자?


설여주
막 잤어, 너도 빨리 와서 자 피곤한데.


이대휘
어....

대휘의 일상을 한번써봤는데 음....


윤리다사랑
어떠셨나요 괜찮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