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 un psicópata viviendo al lado.
Lado derecho #35

슙짐꾹태홉슈민
2019.07.14Vistas 247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우울한 지민


박지민
ㅠ나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ㅠ(혼잣말)


박여주
오빠 무슨생각해?


박여주
또 뭘 그리 중얼대고?


박지민
.....말할 기분 아냐..


박여주
아! 알겠다!


박지민
??


박여주
오빠 승진 못해서 그러지?


박지민
아니야...


박여주
아~ 진짜! 그럼 왜그렇게 침울해 있는건데?


박지민
너 전정국이랑 사귀잖아..


박여주
응? 오빠 질투나는 구나?


박지민
질투말고오...


박여주
질투 아니면 뭐?


박여주
여친 만들어달라고?


박지민
ㅇ.....


박여주
에휴...


박여주
일하다 보면 생기겠지..

벌컥))


전정국
여주누나 여기서 뭐해요??


박여주
응?? 나 오빠 연애상ㄷ...


박여주
우왔!!


전정국
여주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들이며) 아 누나 나랑 데이트가자...


박여주
어..그..그래.;;;


박지민
...


전정국
그럼 빨리 가요!!

정국이 여주를 갑자기 끌어당긴다


박여주
우앗! 천천히가!!


전정국
빨리 가자구욧!!


박여주
;;;

쾅))


박지민
아이씨...부러워 죽겠네..


박지민
이씨...

그냥 의자 등받이에 누워버리는 지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