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 es el equipo de procesamiento de la vida privada! [T2] [Pausa]
132.


이여주
벌러덩)) 하아...

이여주
오빠도 못보고..대휘는 학교가고...

이여주
그렇다고 어딜 나가기엔 주변 시선이 너무 따갑고..

이여주
짜증ㄴ...

따르릉_

이여주
?

이여주
아침부터 웬 전화야..?

이여주
*여보세요?


성유리
*언니....!

이여주
*어?

이여주
*왜? 무슨 일이야_?


성유리
*그..내가 할말이 있는데

이여주
*무슨 할말_?


성유리
*기사 내보낸 사람 말이야

이여주
벌떡)) *누군지 알아?!


성유리
*누군지 안다기 보다는 걸리는 사람이 있어서

이여주
*걸려? 누가..?


성유리
*유단비라고 알아?

이여주
*아...그 배우?

이여주
*그 사람이 그랬다고..?


성유리
*아무래도..그런 것 같아..

이여주
*아무래도면...

이여주
*확실한 건 아닌 거네..?


성유리
*물증은 없지, 확실해..

이여주
*물증...

이여주
*유리야


성유리
*어?

이여주
*혹시 네가 좀 알아봐줄 수 있니?

이여주
*난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성유리
*알았어, 걱정하지 마


성유리
*내가 꼭 도와줄게! 우리 꽁냥이 커플을 위해서!!

이여주
*어우..뭐래...ㅋㅋ

이여주
*아무튼 너무 고마워...네 일도 아닌데 이렇게 도와줘서...ㅎ


성유리
*됐어, 내가 언니한테 너무 많이 빚졌으니까


성유리
*그거 갚는 거라고 생각해~

이여주
피식)) *응ㅎ

이여주
*조심해, 혹시라도 꼬리 물리면 힘들어지니까


성유리
*응, 명심할게!


성유리
*끊어~

이여주
*응ㅎ

뚝_

이여주
얘가 언제 이렇게 변했대ㅎ

스텝
요즘 그 사람 안 보이죠?

스텝
"네, 안 보여요"

스텝
'에이, 아무리 사실 무근이라고 기사를 냈어도 얼굴 비치기는 힘들겠죠'

스텝
근데 그 기사 사실일까요?

스텝
가끔 볼 땐 정말 연인같이 붙어있고 그러던데

스텝
"진짠지, 연긴진 모르겠지만 만약에 진짜 연기ㅁ...."


유단비
불쑥)) 무슨 얘기들 하세요?

스텝
당황)) ㅇ...아, 단비 씨!

스텝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니에요..ㅎ"


유단비
혹시...윤기 씨 얘기하고 계셨어요?

스텝
'그게...'

스텝
'사실은 말이죠, 연기같진 않은ㄷ....'


방탄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그때 보이는 방탄들_


유단비
피식))


유단비
아무리 그래도 당사자가 없는데 그런 얘기를 하다뇨..

단비는 일부러 방탄이 듣도록 목소리를 조금 높였다.


슈가
....?


유단비
원래 기사는 과장되서 나오는 거 잘 아시잖아요


유단비
혹시나 이 얘기를 윤기 씨가 들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유단비
앞으론 그런 얘기 하지 말아 주세요, 또 이상하게 소문이 퍼질 수도 있는 거고요

스텝
죄송해요, 저희가 생각이 짧았어요..


유단비
싱긋)) 괜찮아요, 다음부터 안 그러시면 되죠ㅎ


슈가
......


정국
형, 빨리 와요


슈가
알았어


슈가
....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