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 es el equipo de procesamiento de la vida privada! [T2] [Pausa]
179.


이여주
으아..


슈가
깜짝 놀랐다_ 그지?

이여주
그러게..갑자기 둘이 올 줄 누가 알았겠어

대휘와 혜정을 피해 차로 피신한 둘이었다_

이여주
둘 만에 시간을 좀 가지고 싶었는데..


슈가
그러게_ 어디 갈 만한 데 없나

이여주
음_ ((고민 중

따르릉_

이여주
어? 잠시만_


슈가
엉

이여주
*여보세요?

매니저
*저기 여주야, 미안한데 잠깐 숙소로 좀 와줄 수 있을까..?

이여주
*왜 무슨 일 있어?


슈가
왜_ 뭔 일인데

이여주
나도 잘..

매니저
*그게, 사생이 어떻게 숙소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것 같은데

매니저
*아무래도 네가 와서 좀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매니저
*멤버들은 지금 사생들 몰래 회사로 피신했어

이여주
*사생들..?

이여주
*여러 명이란 거야..?

매니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 것 같아...

이여주
*알았어, 최대한 빨리 갈게

매니저
*어_ 고맙다..

뚝_


슈가
또 사생..?

이여주
어, 다른 멤버들은 지금 회사로 피신해 있다고 하니까

이여주
사생만 어떻게 처리하면 될 것 같아


슈가
알았어_ 바로 출발할게

이여주
끄덕))

사생
들어가는 문이 어디 있을 텐데..

사생 2
야..이러다가 우리 경찰에 잡혀가면 어쩌려고..

사생
그럼 너는 여기 왜 왔어, 같이 하려고 온 거 아니야?

사생 2
아니 그게...이렇게 주거침입까지 할 줄은..

사생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

사생
여기 경비 삼엄해서 잘 못 뚫는 거 알잖아_ 할 수 있을 때 하는 ㄱ..

이여주
뭘 할 수 있을 때 해?

사생
깜짝)) ㅁ...뭐야?!!!

사생 2
어..엄마야...?! ((깜짝22

이여주
친구 분이 현명하시네, 잘못 된 거 그만하자고 하는 걸 보니까

사생
너..너 뭐야...?!

이여주
아, 어두워서 잘 안 보이시나?

이여주
나 사생처리반인데

사생
어..?

사생 2
아...

사생 2
아!

사생 2
너, 그 윤기 오빠 여친?!!

이여주
아_ 사생처리반하면 이젠 윤기 오빠 여친 수식어가 붙는 구나

이여주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이여주
근데_

이여주
난 윤기 오빠 여친이기 이전에 사생처리반인데 ((싸늘

사생
그..여긴 왜..?!

이여주
왜 왔긴, 이름 그대로잖아

이여주
사.생.처.리.반. 이라고

이여주
당신네들 처리하러 온 건데?

사생 2
저..저기_ 저는..!!

이여주
변명은 됐고

이여주
나 방금 경찰 불렀거든요?

사생
미친..

사생
야, 뛰ㅇ..?!!!

사생
꺄아악_!! 뭐 하는 거야...?!!!

사생이 도망치려 하자 옷깃을 잡고 버티는 여주_

이여주
어딜 가

이여주
도망치면 끝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이여주
오히려 도망치는 게 신상에 안 좋을걸_ 여기 CCTV가 몇 갠데

사생
아니_ 그, 그게..

사생 2
덜덜)) 죄..죄송해요...가, 가만히 있을게요..

이여주
봐, 저도 쟤처럼 나오면 좀 좋아?

사생
이게...?!

사생이 여주를 때리려 하지만, 그에 당할 여주가 아니지.

덥석_ 사생의 팔을 잡아 뒤로 꺾는 여주였다.

사생
아..아아...?!!

이여주
쉿, 조용히 해

이여주
여기 우리만 있어?

사생
미친놈아...팔 좀 풀고..아아...?!

이여주
그래, 경찰분들 오기까지 시간이 좀 남으니까 물어보자

이여주
사생짓 왜 하냐

이여주
할 일 없어?

사생
조..좋은 걸 어떡하라고..?!

이여주
미친_ 야

이여주
그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집착이고 범죄고

이여주
인간이면 하면 안 되는 짓이야

사생
씨발..네가 뭔ㄷ..아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사생에 더욱 세게 팔을 꺾는 여주였다.

이여주
나 이거 정당방위다?

이여주
네가 먼저 나 때리려고 했으니까

사생
하..씨..

삐용삐용_ 그때 멀리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충성, 무단 주거침입 신고받고 왔습니다”

이여주
아, 여기 이 두명이에요

이여주
잘 부탁드립니다

“네, 이젠 저희가 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미란다의 법칙을 읊으며 사생들을 경찰차에 태우는 경찰들.

이여주
아, 저기 잠시만_

“네?”

이여주
제가 할 말이 있어서요

“네, 하세요”

이여주
거기 사생 둘_

찌릿_ 매서운 표정으로 여주를 쳐다보는 사생이었지만,

가소롭다는 듯 웃은 여주였지.

이여주
피식)) 다신 이러지 마라_ 이제 아메바, 삼엽충같은 게 아니라 인간으로 진화할 때도 됐잖아?

behind))

그 시각_ 저 멀리 차 안에서 여주가 하는 걸 보고 있었던 윤기.

이여주
*다신 이러지 마라_ 이제 아메ㅂ...((전화 통화로 여주랑 사생의 대화 다 듣고 있었음


슈가
입틀막)) 미친...


슈가
내 여보 완전 멋있어

여러분, 제가 공모전 공지를 잘못 보고 벌써 연재를 해버렸더라고요..((이런 바부..원래 연재는 8월 6일부텁니다...

그래서 전에 썼던 건 작삭하고, 똑같은 거로 새로 올렸어요!!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ㅠㅠㅠ

다시..가줄거죠..?😅😍 ((믿을게요, 사랑하는 독자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