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es la fuerza especial S1

#22 "Caso de narcotráfico (7)"

여주와 하은이 각자 반대방향의 차 문을 열자 창문에 기대있던 팀원들이 화들짝 놀라며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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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하 은

커피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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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주

팀장님은 바닐라라떼, 지민선배는 딸기라떼에 휘핑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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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주

나머지 분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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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올.. 여주 센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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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와... 고맙다, 여주야. 아, 하은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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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 석

워메..!! 잠이 확 깬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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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잘 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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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 준

고맙다, 너도 얼른 타서 잠 좀 깨라

여주와 하은까지 차에 탔고 한동안 커피 마시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새벽 5시가 되었고 현철에게 무전이 왔다. 핸들에 기대있던 석진이 무전을 받자 들려오는 다급하면서도 흥분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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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진우랑 연락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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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진우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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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어, 아무래도 여주씨 메세지를 본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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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오늘 아침 6시에 다같이 배에서 나와서 마을 일 하러간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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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6시에 배로 들어가면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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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알았어, 우리도 챙길 것들 좀 챙기게 지금 호텔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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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응,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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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다들 들었지? 호텔에서 작전에 필요한 것들만 챙기고 6시에 배로 들어간다.

호텔에 들어온 강력반 팀원들은 각자 자기 방으로 가서 짐을 챙겼다. 대충 작은 크로스백을 챙기기도 하고 주머니에 넣기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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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여주야, 뭐 챙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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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주

혹시 몰라서 잭나이프 챙길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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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그래, 옷도 편한거로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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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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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어, 다 준비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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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응. 갈까?

강력반, 특강반이 모두 모여서 꽤나 비장하게 밖으로 나선다. 지금 시각은 5시 55분.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큰 배. 주민들이 나가는 걸 확인한 팀원들은 달리다시피 걸음을 빨리하여 배 안으로 들어간다.

생각했던 것 보아 커 규모가 큰 배 내부에 다들 놀란 듯 싶었다. 넓게 뻗은 복도와 그 양 끝에 위치한 방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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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 준

어.. 이거 정국이 폰 아니에요?

바닥에 떨어진 폰을 줍자 액정이 정말 반으로 갈라진 화면이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발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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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요 한

이거는 진우 폰인데..

진우의 휴대폰까지

그렇게 차츰 몇 발자국 나아가니 갈림길이 보였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오른쪽 길과 환하고 깨끗해 보이는 왼쪽 길.

여주가 당당히 어두운 오른쪽 길로 들어서자 그 뒤를 석진, 지민, 하은, 요한, 그 외 강력반 몇몇이 따라가고 자연스레 남은 인원은 반대편 길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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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와... 근데 여기 스케일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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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눈 크게 뜨고 찾아봐, 애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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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주

아직 안 나간 주민이 있을 수도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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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뭐... 어쩌면

그 뒤로는 아무 말도 없었다. 발걸음 소리와 숨소리만이 메아리치듯 울렸고 그 어떠한 작은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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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 석

워메... 겁나게 크구만요

총 2층짜리 복합감옥에 다들 놀란것 같았다. 모두 철창으로 되어있어 내부가 보였다.

쾅, 하고 울리는 철창 때리는 소리에 달려가자 입에는 자갈이, 손과 발에는 밧줄로 묶인 태형, 정국 그리고 진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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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으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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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흐....으윽...

무어라 말하려는 듯 했다. 왜 이제 오냐, 잘 왔다, 어떻게 찾았냐... 그런 의미인줄로만 알았다.

그들이 가까이 가자 점점 거세게 흔드는 고개. 좌우로 고개를 젓는다. 다가오지 말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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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진우야...!

문에 손을 뻗자 끼이익, 하는 굉음과 함께 철창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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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잠시만, 뭐가 이상한ㄷ...?!

윤기의 말이 채끝나기도 전에 방 안쪽에 대기 중이던 남성들이 달려나와 그들 모두를 방안에 내동댕이 치고는 유유히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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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 준

아... 우리 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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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형

으으....하...

태형은 체념한듯 고개를 떨궜고 문 앞에 선 남성들은 철창을 발로 차며 그들을 주목시켰다.

+

하... 씨발, 경찰? 경찰이면 다냐?

+

니네가 뭔데ㅋ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들어와

+

조금만 기다려, 곧 배가 출발할거고

+

그렇게 되면 너네는 마약을 품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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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씨발...

+

니네 동료 더 있지?

+

걔네도 빨리 잡아다 줄게, 조금만 기다려ㅎ

약 20분 후 줄줄이 끌려오는 석진, 지민. 그들도 방 안에 떨구고는 문을 잠궈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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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뭐야.. 니들 벌써 와있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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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철

지금 웃음이 나와?

현철이 손바닥으로 석진의 뒷통수를 갈구자 꽤나 투명한 소리가 울렸다. 다들 웃참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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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 국

그나저나 여주랑 하은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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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요한이랑 여주, 하은씨는 우리랑 다른 길로 또 나눠져서 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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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민

안 잡혔을거야... 아마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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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뭐야?

와.. 오늘 너무 안 써져서 연재 못할뻔했어요ㅜ

다음화에서 마약 밀거래 사건은 끝날 예정입니다

🥺🥺 형사물 쓰는 작가님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