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 quiero morir.

Prólogo - Fue porque estabas aqu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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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또 시작됬다. 눈부신 햇살이 나를 찌르는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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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내가 뭘 해도 달라지는건 없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민윤기(슈가)/2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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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난 정국이 형으로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같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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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렇지만...친형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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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냥...같이 사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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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으음.." 정국/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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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이 녀석 이름은 정국. 아까 말햇듯이 친형제는 아니다. 친척도 아니고 우리 둘 다 오고갈때 없는 고아 신세였다. 우리는 길가에서 만났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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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잠이 깨버린 나는 옥상으로 올라왔다.

0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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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현제 시각 오전 네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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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지금 뛰여 내린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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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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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솔직히 뛰여내리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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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마음을 굳게 먹고 뛰여내리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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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윤기혀엉....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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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정국이가 뛰여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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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뛰여내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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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려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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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역시...근데 왜 안 뛰여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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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니가 있어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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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작가의 말--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작품소계를 하겠습니다.

화양연화.윙스.러브유어 셀프 스토리를 직접 해석해서 각색 한 작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 생각 위주로 쓰고 해석이 틀린 부분도 있고

또 그리고...흔한일은 아니지만 제가 남자다 보니까 거친말투가 포함 될 수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본.격 화양연화 알아보기 프로젝트,

죽고 싶었던 하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던 우리들의 청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