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 quiero morir. Temporada 2
Episodio 8 - Retrospectiva y rendición.

필명
2018.02.20Vistas 337


석진
"저건..."


석진
조각상 이였다.


석진
"저건.....악마..?"


태형
"..멋지지 않아요?"


석진
순간 아찔했다.


석진
그동안 살아온 세월들이 머릿속에서 빠르지만 선명하고, 선명하지만 너무도 빠르게 지나갔다.


석진
그러다가 탁. 멈춰버린 한 순간.


석진
유년시절이였다.


석진
"........."


석진
즐겁게 뛰여놀고 정겹게 놀던...


석진
그런....유년..시절 이였다.


석진
"..그때로...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
'과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나?"


석진
'뭐...뭐야,.!누구야!'

?????
'니가 알바 없다.'

?????
'그것보다 헛된 소원따윈 버려라.'

?????
'그건 절대로 이뤄질수 없으니까.'


석진
'.....'



석진
어느새 내손엔 풍선이 하나 들려있었다.



석진
"......"


석진
포기했다.


석진
돌아갈수 없다는걸 아니까.

풍선은 유년시절을 나타냄. 그런 풍선을 날린것은 석진이 되돌아가고 싶었던 유년시절을 포기했다는걸 의미.


작가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시면 해설을 뒤에다 집어넣었으니 다시 한번 정주행 해주세요 얼마 안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