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mor no correspondido es algo que nunca se hace realidad.

40. El pasado de la protagonista femenina 2

교장선생님

그럼 이상 입학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3학년 8반부터 차례대로 급식실 가서 급식 드시고 반으로 가셔서 담임 선생님과의 자기소개 시간 가지고 오늘 일정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홍여주

'예지도 다른반이고.... 나 어떻게 우리 반에 아는 애가 단 한 명도 없을 수가 있지..? 다 다른 중학교 애들이야...'

홍여주

.....

학생(들)

저기... 우리랑 같이 먹을래?

홍여주

나..?

학생(들)

응! 보니까 아는 애 없는거 같아서...

홍여주

그럼 나야 고맙지ㅎㅎ 같이 먹자!

학생(들)

그래!!

이때까지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학생(들)

너 이름이 홍여주구나...

홍여주

앗... 응!! 근데 내 이름은 어떻게...

학생(들)

너네 오빠 유명하잖아!! 홍지수 선배

홍여주

'오... 그 인간이 그렇게 유명해?'

학생(들)

지수 선배는 다른 학교인데.. 친오빠 따라 가면 편하지 않아?

홍여주

아... 나도 처음엔 그럴려고 했는데 뺑뺑이 하다가 결국 이 학교로 왔어ㅠㅠㅠ

학생(들)

아... 그래?

홍여주

응응..

담임쌤

1학년 6반 이동하자!

학생(들)

여주야 가자!!

홍여주

응ㅋㅋㅋㅋㅋㅋ

(시끌시끌)

학생(들)

와... 사람 되게 많다...

홍여주

그러게... 진짜 많네...

학생(들)

진짜 여주는 어디 중에서 온거야?

홍여주

나 퓨마중!

학생(들)

오... 이 근처네?

홍여주

응응. 집 근처여서 다행인거 같아ㅠㅠ

학생(들)

부럽당... 우리는 대부중에서 왔어!

홍여주

대부중이면... 좀 멀지 않아?

학생(들)

응응 개멀어ㅠㅠㅠ

홍여주

집도 멀겠다ㅠㅠ

학생(들)

엄청 멀지ㅠㅠㅠ 진짜 너무 멀어ㅠㅠ

홍여주

어떡해ㅠㅠㅠ

이땐 친구들도 사귀고 나름 괜찮은 학교 생활을 보낼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에 불과했다.

황예지 image

황예지

여주야!!

홍여주

어? 예지야!

황예지 image

황예지

너 오늘 학원가지?

홍여주

응응

황예지 image

황예지

그럼 쌤한테 나 못간다고 해주라ㅠㅠㅠ

홍여주

왜? 무슨 일 있어?

황예지 image

황예지

아니ㅠㅠㅠ 나 오늘 병원 가봐야되ㅠㅠㅠ

홍여주

그래? 알았어. 병원 조심히 다녀와ㅠㅠ

황예지 image

황예지

웅웅 내일 보자!

홍여주

그래ㅎㅎ

학생(들)

여주야. 너 쟤랑 친해?

홍여주

예지? 완전 친하지. 초5 부터 친구였는데

학생(들)

너 쟤랑 친하게 지내지마.

홍여주

응? 그게 무슨소리야?

학생(들)

쟤 애들 단물 쪽쪽 빨아먹고 이갈이 시키고 다른애들한테 가버린대. 친구도 가려서 사귀고..

학생(들)

그리고 쟤 남자애들 꼬리도 엄청 치기로 유명해. 뭐랬지? 막 어장친달까?

홍여주

아니야ㅎㅎㅎ 예지 착한 애야.

홍여주

내가 예지를 몇 년을 지켜봐왔는데ㅎㅎㅎ 내가 예지에 대해 잘 알아. 예지는 그런 애 아니야

학생(들)

그래도... 쟤랑 친한 선배들도 다 질 안좋은 선배들이라던데...

홍여주

응? 설마..ㅎㅎㅎ 그럴 리가...

하지만 이건 다 사실이였다

예지가 질 안 좋은 무리와 다니는 것도...

남자들 꼬시고 다니는 것도...

애들 왕따 시키며 단물 쪽쪽 빨아먹은 뒤 버리는 것도 다 사실이라는걸 알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드르륵- 쾅-

선배(들)

홍여주가 누구야

학생(들)

뭐야...?

학생(들)

저 선배들이 왜...

홍여주

전데요...

선배(들)

야. 너 뭐냐?

홍여주

네...?

선배(들)

너 뭐냐고

선배(들)

아 야 됬고 너 따라나와.

선배(들)

얘네 반 담임 성격 존나 더러움;;

홍여주

....

선배(들)

아 뭐해! 나오라고 미친년아

홍여주

네...

학생(들)

헐 뭐야... 뭔 일이야...

학생(들)

여주 찍힌거 같은데..?

선배(들)

야. 이름이 홍여주라고?

홍여주

네...

선배(들)

너 황예지 얘 운거 알고 있었어 몰랐어

홍여주

'예지가 울었다고..?'

선배(들)

알았냐고 몰랐냐고

홍여주

몰랐어요...

선배(들)

야. 그걸 왜 몰라ㅋㅋㅋ (툭툭-)

홍여주

....

선배(들)

급식실에 니 바로 뒤에서 울었는데 몰랐다고? 귀 먹은거냐?

홍여주

'시발.. 그 수많은 애들이 있는 시끄러운 곳에서 어떻게 들어'

홍여주

몰랐어요...

선배(들)

야. 너 얘 싫다고 까고 다녔다매.

홍여주

네..?

홍여주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선배(들)

니가 애 까고 다녔다매. 맞아 틀려

선배(들)

너 애 남자 꼬시고 다니느니 싫다니 여우라니 욕하고 다녔다매. 어?! (툭툭-)

홍여주

'울면 안되.. 울면 안되... 참아야되...'

선배(들)

대답 안 해?!

뽝-

순식간이였다. 내 머리를 맞은건..

홍여주

....

선배(들)

하... 말로 하면 안되겠네. 너 이리와. 너 좀 맞자.

홍여주

'싫어... 맞기 싫어...'

학생(들)

야!! 니네 담임이 불려.

선배(들)

담임이 왜;;;

학생(들)

종례할건데 어디갔냐고 찾아오래

선배(들)

아.. 시발 진짜 ㅈ같네;;

선배(들)

야. 너 운수 좋은 줄 알아라.

선배(들)

홍여주 니 이름 기억할거야. 넌 찍힌거야. 알았냐? 행동 조심히하고 다녀.

홍여주

....

홍여주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뭘 했다고..'

선배들이 가자 참아온 눈물이 순식간에 터졌다.

홍여주

흐읍...

드르륵-

학생(들)

여주야.. 괜찮아? 어떡해.. 아까 맞는 소리 다 들리던데...

남사친

....

학생(들)

여주야 우리 봐봐.

홍여주

흐윽... 끅...

학생(들)

울지 말고... 여기 우리 봐... 우리 여기 있잖아 응?

학생(들)

일단 반으로 들어와.

학생(들)

저 선배들이 너 왜 찾아온건지 알아?

홍여주

몰라...

학생(들)

그럼 저 선배들이 뭐라 했어?

홍여주

황예지 운거 알았냐고 몰랐냐고...

학생(들)

뭐?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홍여주

그리고.. 내가 걔 욕하고 다녔다고... 흐...

학생(들)

그건 또 뭔 개소리야;; 니가 왜 걜 까고 다녀. 오히려 그 년 보호했지;;;

홍여주

몰라... 나 억울해...

학생(들)

울지마 울지마. 너 잘못 하나도 없어. 왜 울어...

홍여주

나 너무 억울해... 내가 뭘 했다고 맞아야되고, 욕 먹어야되냐고...

학생(들)

그러니까. 어이없다. 너 잘못한거 없는데...

홍여주

흐으....

그렇게 너와 나의 5년간의 우정이 한 순간에 깨져버렸다.

분량 조절 실패...

다음편이 여주 과거 마지막이 될거예요...

사실 이걸 어디서 어떻게 끊어야될지 몰라서...

아..! 그리고 이거 진짜 TMI!!

이거 사실 제가 겪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글이고요.

엄청 많은 것들을 갈아 엎어서 설정을 바꿨어요!

또... 저는 유학을 왔지만 야기서 여주는 유학을 가지 않았다는 점과 저는 국제학교로 유학갔지만 여기서 여주는 다른 평범한 학교로 전학갔다는 점...

그 외의 등등....

그리고 이 일이 있던게 중1 때라는 거...

사실 그 기지배랑 저는 2녀지기였다는거...

뭐.. 그 외의 수많은 것들이 있네요!

그리고 실제로 삼각이 아니라 저것보다 더 심했다는 점...

예를 들면 승우를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다 저와 관련있고, 승우는 다른 여자애 좋아하고.. 따지고 보면 6~7각? 된다고 보십시오...

사담이 길어졌네요. 작가는 이만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