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otros en aquel entonces
Fin de semana tranquilo (?) Parte 1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집에 잘 들어가시고 월요일에 뵈요." 직원1

"조심히 들어가세요." 직원2


박수영
여주씨 조심히 들어가세요.


한여주
수영씨도요.ㅎ

직원들과 수영이감.


한여주
비틀) 어..


박지민
?!!


신하윤
본부장님.

지민은 여주에게 갈려고 했지만 하윤이가 지민을 잡는다.


한여주
우뚝)


한여주
집으로감)


신하윤
본부장님 제가 취한것 같은데 저 좀..


박지민
...떼라.


신하윤
예?


"좋은 말로 할 때 내 몸에서 손 떼라고."


신하윤
움찔) 네..

하윤은 지민의 표정을 보고 움찔하고 지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지민은 여주 뒤 따라갔다.




한여주
비틀비틀) 건물이 빙글빙글 돈다.


박지민
여주 뒤에 따라감)


한여주
망할 놈의 회사!!


한여주
팀장 ×끼 왜나한테만 그래!


한여주
그리고 신하윤! 너 옛날에 만났으면 너 끝이야!


한여주
짜증나!



한여주
집 도착했다ㅎ


한여주
우리 똥강아지 잘려나?


한여주
집에 들어감)



박지민
...


다음날



한여주
머리 지끈) 아 머리야..


한시우
이제 일어났냐?


한여주
시우야 물 좀.


한채원
쪼르르) 여기 물.


한여주
고마워 채원아.ㅎ


한시우
어제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거실에서 자냐?


한여주
몰라. 주량 넘었을꺼.


한여주
심각) 시우야 나 어제 두발로 왔냐? 네발로 왔냐?


한채원
두발로 왔는데. 완전 강아지 한마리 들어오는줄 알아서


한여주
부정) 아니야.


한시우
누나가 부정 할꺼같아서 동영상을 찍었지.


지금 부터 동영상 내용 입니다.


한여주
아이구 우리 댕댕이들~


한시우
조용해 채원이 깨겠다.


한여주
검지로 자신입 막음) 쉿! 우리 막둥이 깨면 안돼지.


한시우
아직 정신은 있네.


한여주
하이텐션) 시우야!! 내 사랑하는 시우야! 내 동생

달칵_


한채원
시끄러워서 깸) 언니 왔어?


한여주
어? 우리 막둥이 일어났네ㅎ


한채원
코막음) 술냄새


한시우
들어가서 자!


한여주
ㅎㅎ싫어. 오늘 너희들이랑 잘래.

시우랑 채원이에게 뽀뽀함.


한시우
아 쫌 징그러.


한채원
언니야 그만!

동영상 끝



한여주
죄인 모드) 미안.


한시우
절레) 미래의 남편이 불쌍하다.


한채원
그니까 누가데고 갈지..


한여주
할만하않) ...




한여주
술이 웬수야.


한여주
술을 끓어야지.


강슬기
그 말 저번에도 했어.


한여주
아니야 이번에는 정말로.


강슬기
그 말도 613번째야.


한여주
엎드림) 으악아아 인생...


강슬기
괜찮아. 인생이 그렇지 뭐.


임나연
옴) 언니들 저 왔어염.


한여주
나연이 왔어.


임나연
무슨 애기하고 있었어요.


강슬기
한여주 술 끓는데.


임나연
ㅎ 언니가요.


한여주
너 지금 나 놀리는것지.


임나연
아니요. 전혀요.ㅎ


한여주
삐죽삐죽) 내 편 하나도 없어.


임나연
에이 언니 삐지지마세요.


강슬기
그래 우리 얼른 쇼핑가자.


한여주
갑자기 기분 좋음) 그래.




김태형
하암~ 황금 같은 주말에 왜 불렀냐?


박지민
선물 사러 왔지.


김태형
기대) 누구? 설마 (김치국 한 사발) 나? 아참!


박지민
단호) 아니.


김태형
아씨. 기대했네.


김태형
누구? 여자?


박지민
어.


김태형
놀람) 뭐? 너가 여자를?!


박지민
ㅎ



박지민
신발 봄) 이것 240으로 주시고 이 옷들 다 살께요.

"총 726만원입니다. 결제는 뭐로 하실꺼가요?" 직원


박지민
카드 내밀음) 일시불로 해주세요.

'헉! 블랙 카드?!!' 직원

"잠시만 기다리세요. 고객님." 직원

후다닥_


김태형
신발 선물하면 도망갔다는데.


박지민
안 도망 갈껄.


김태형
바로 납득) 그래. 너같이 돈 많은 새끼를 어떻게 도망갈까?



임나연
우와 진짜 이쁘다~


임나연
옷 봄) 이게 신상이지.


강슬기
나연이 신났것 봐.ㅋ


한여주
나연아 천천히 골라.



박지민
어디서 임나연 목소리가 났다.


김태형
기분 탓이겠지.



임나연
진짜 이쁘다!!



박지민
확실한데.

지민과 태형은 뒤돌아본다.


강슬기
어?


김태형
?!!


한여주
!!


임나연
박지민..


강슬기
부글부글) 야이 ×자식아~

슬기는 지민을 보자 날라치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