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otros entonces, nosotros ahora
04.

잉뚜빉
2021.10.04Vistas 70


박지민
.. 조심 좀 해라 .

지민은 여주에게 날아오는 공을 잡아줬다 .

김여주
어 .. 그 .. 고마워 .

“헐 뭐야 ? / 우리가 아는 박지민 맞냐 ..”

철벽남으로 소문난 지민이 여주를 도와주니 , 아이들은 그런 지민을 보고 수근거렸다 .


그리고 끝난 체육시간 ,

김여주
하 .. 끝났다 ..

여주는 아이들이 다 나가고 나가려했기 때문에 , 체육관에서 잠시 서있었다 .


박지민
.. 김여주 .

김여주
어 ..?


박지민
.. 교실 .. 안가 ?

김여주
.. 지금 가려고 .



“다들 학원 가는 사람은 학원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고 , 학원 안가는 사람은 바로 집에 가고 , 이상 .”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들은 하나둘씩 교실을 나가고 , 교실에는 여주와 지민이만 남아있었다 .

김여주
너 .. 집에 안가 ..?


박지민
.. 이제 가 .

여주는 교실을 나가려고 뒷문으로 가고있었고 , 그리고 뒷문에서 한 남자아이가 지민이를 불렀다 .


김태형
야 박지민 , 빨리 나와라 .


박지민
간다 , 가 .

김여주
.. 저기 , 좀만 비켜줄래 ?


김태형
.. 아 , 미안 .

여주가 나가고 , 잠시 교실앞에서 얘기를 나누는 태형과 지민이였다 .


김태형
.. 방금 그 여자애 , 김여주 맞지 ?.

“2년전 , 니 전여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