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El amor que florece entre los dos
아주흔한캐럿블
67.8K 1,280
Bae Jinyoung
Alerta de vampiros



진영
...음..아냐!


설은(엔시)
...그래....?

대체 뭔 소리를 하려고 했던 거지...

다음날.

우리 반 인간들은 '수학여행'이라는, 꽤나 괜찮은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채영
진짜 기대됨~~


소원
격한 인정~~


채영
내일 진실게임도 해야지이이~~


쯔위
꺅♥ 재밌겠다~~


쌤
자, 얘들아아~~?


쌤
내일은 짐싸서 운동장으로 모이면 돼. 그럼 바로 출발한다.

우리반 인간들: 네에에~~♥


쌤
다 모였지~? 출발하자!!

몇 시간 후

도착.


쯔위
아~몸 찌뿌둥해~


채영
버스에 몇시간 앉아 있던 거야..진짜..


소원
와~♥바다 너무 예쁘당♥


진영
와~~바다다 바다!!

우리반 인간들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바지를 걷어올리더니 바다로 들어가 첨벙거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진영
야~~엔..아니 설은!! 너는 안 들어와??


설은(엔시)
내가 거길 왜 들어가냐?


진영
뭐 어때서?


진영
한번 들어와 봐~!!

그러더니 내 팔을 잡아당겼다.


설은(엔시)
경고했을 텐데, 내 몸에 손대지 말...!!!

그때 난 실수로 발을 헛디뎠다.

넘어지기 바로 직전에 배진영이 날 잡았다.


진영
야~조심해야지!


설은(엔시)
뭐, 뭐가.....

나는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서둘러 배진영에게서 벗어나 짐가방을 끌고 숙소를 향해 인간선생님을 따라갔다.


진영
귀여워...

난 배진영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아주 잘 들었다.


쌤
여학생들은 여기, 남학생들은 저기다. 이제 짐풀고 저기 큰 방으로 모여!!


설은(엔시)
나쁘지 않네..근데 관이 없어...


채영
올 넓다♥


소원
멋지다~

짐을 풀고 큰 방으로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