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za vampírica
핸드폰_사진관_


종업원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김남준
아, 예. 감사합니다


각자의 앞에 음식이 놓여지고,

경이로운 식사시간


정호석
전정국 아~


전정국
........


전정국
((도리도리


정호석
....?


정호석
ㅇ,왜? 너 이러면 옛날엔 다 받아먹었....


김예원
((피식

스윽-]


김예원
정꾸 아~


전정국
((생글


전정국
아~


전정국
((함냐


정호석
....((마상


전정국
((오물오물


김예원
오구 잘먹네ㅎㅎ



문빈
....


문빈
꼴보기싫어.....


문빈
안그렇ㄴ


김태형
ㅎㅎ 아가 잘먹네


황은비
((싱긋


문빈
...


문빈
그래.... 황은비한테 물을려한 내가 잘못이지...



김태형
....... 아가,


황은비
응?



"고마워"



황은비
뭐......가?


김태형
...


김태형
그냥ㅎ


김태형
그냥 고맙다고ㅎ


황은비
어....?


김태형
((싱긋


김태형
아냐ㅎ


김태형
먹어


황은비
.....어어....


.....



그렇게 다들 만족스러운 식사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온 8명_


이미 주변은 어두워져있었고,

오후 9:44
시간도 많이 늦어지고 있었다



김석진
이제 집 가자


김석진
으워우...... 추워....


황은비
그래 이제 집에 가ㅈ


김태형
그전에 잠깐만


김태형
은비야 그.....


황은비
응?


김태형
그 핸드폰... 한번만....


황은비
.....?


황은비
잠시 빌려달라고?


김태형
어어


황은비
어.. 어어 알았어....

스윽-]


김태형
고마워.


김태형
다들 5분만 기다려!!


그렇게 말을 남기고 핸드폰을 꼭 쥔 채 골목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태형


전정국
...? 형 어디가?


정호석
그러게....?


김남준
여기 인간세계라서 아는 길도 거의 없을텐데 어디가지.....?




5분뒤_


김태형
((후다닥

숨을 헐떡거리며 뛰어오는 태형


김태형
하아... 후으...


전정국
형 어디갔다 왔어?


김태형
어....? 아... 그....



김태형
아무것도 아냐!! 이제 집 가자


김태형
은비 핸드폰 자_


황은비
....((스윽


김석진
.. 뭐.... 포털 연다?


문빈
어, 열어


위츳_-]]]

샤락__






김석진
집이다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풀썩


문빈
우하.....


김예원
아고.....


정호석
뜨와잇......


전정국
흐음......

소파로 하나 둘씩 쓰러지고,

그 모습에 미소를 띄며 태형에게 말을 하는 남준


김남준
난 퇴근할게ㅎ


김태형
아, 어어 잘가, 형


김남준
응ㅎ


김남준
다들 잘자라_ 편히들 주무세요_


철컥_


남준이 나가고,


정호석
야 얼른 씻고 자자


전정국
우으으응.....


김예원
정국아 씻고 와


전정국
....((끄덕X2



김태형
아가 오늘 오빠랑 잘래?


황은비
응?

평소라면.... 당연히 태형과 장난을 쳤을 은비

하지만 오늘은 무슨 이유에선지,



황은비
그래... ㅎ

바로 허락한다_


이런 은비의 반응에 놀란건 오히려 태형이

허공을 향해 물었지만,

토끼눈이 된 채 은비쪽으로 고개를 돌린다_


김태형
ㅇ,으응?


황은비
어?


김태형
아,아니


김태형
ㄱ,같이 잘거야?


황은비
어ㅎ


황은비
같이 자자_


황은비
물론 잠만자는거다


김태형
.......


지금 태형에게 중요한것은 그게 아니였다

항상 한번쯤은 거절했던 은비가,

지금은 너무나도 흔쾌히 허락한것

그게 태형이 놀란 부분이였다



김태형
.....ㅇ,알겠어....


황은비
..((끄덕


황은비
나 씻고올게

스윽-]





달칵_

탁-]

터벅_터벅_


황은비
.......

풀썩_


먼저 태형의 방에 들어온 은비

태형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를 회상했다


황은비
.....


황은비
이상해......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함이 묻어있었던 태형


황은비
.......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은비였다_


황은비
아니... 왜.....


황은비
하아......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는 은비


황은비
...

처음에는 잠이 오지 읺는다고 생각했지만,

머리를 배게에 대자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황은비
음냐.....



철컥-]

탁_



김태형
....

파바박-


열심히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들어오는 태형


마지막 물기까지 탈탈 턴 뒤,

화사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김태형
아가 오늘 그냥 잘거야?

.....


김태형
....?


황은비
((새근새근


새근거리며 깊게 잠들어있는 은비

이에 태형은 좀 실망한듯한 투로 말을 이었다


김태형
에이.....



"오늘 안재우려고 했는데....ㅎ"



김태형
어쩔 수 없네......


스윽-]

포옥___


이불로 들어가 은비를 살짝 끌어안는 태형

그래도 은비는 여전히 꿈나라였다


김태형
ㅎ....


김태형
잘 자네.....


김태형
이쁘다...ㅎ


탁_


옆에있던 리모컨으로 불을 꺼,

암흑으로 뒤덮혀진 방_


아무런 형체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둠속에서,

태형은 은비를 꼭 안고 누워있었다


김태형
......

"오빠가 미안해......."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어서............"


나지막히 중얼거린 그_

이어서 은비에게 짧은 입맞춤을 한 태형은,

조용히 잠자리로 빠져들었다





여름비처럼
컷!! 비하인드 있습니다!! 계속 읽어주세요~((꽤 중요한 비하인드입니다!!


여름비처럼
여러분 저 글태기가 온걸까요.


여름비처럼
이거 너무 재미없는 것 같고..... 다들 반응이 없으시니 내용이 어떤지 알수도 없고.....구취자도 늘고... 솔찍히 구취자는 제 글이 재미없어서 그런거니.... 속상하긴 해도 제가 할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여름비처럼
근데, 읽으셨으면 "." 이라던지, 피드백이라던지, 내용이 어떤지 등,


여름비처럼
반응을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이에요....ㅠㅠ


여름비처럼
솔찍히 열심히 적어서 올린 엪소에, 댓이 많이 없으면,


여름비처럼
작가입장에선 매우 속상하고 의욕이 없어진답니다....


여름비처럼
손팅 꼭 해주시길 바라요_


여름비처럼
그럼 비하인드 보러 갑시다_

비하인드

비하인드_

비하인드

비하인드_


아까 태형이 은비의 폰을 들고 뛰어온 곳_


사진관이였다.

아까 놀이공원에서 나올때 잘 봐두었던 것_


딸랑-]


"어서오세요"


김태형
허억...후아...

"뛰어오셨나봐요...?"


김태형
아..ㅎ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
혹시 사진 한장 인화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어.... 한 2~3분이면 가능해요ㅎ"


김태형
아, 그래요? 그럼...

스윽-]


다리 위에서 태형이 찍었던 은비의 사진




김태형
이거....한장만 가능할까요....

"네 당연하죠"


김태형
그럼 조금 빨리 부탁드릴게요.....

"네ㅎ 알겠습니다_"


•••


지잉-]

"여기요ㅎ"


김태형
ㅎ....

예쁘게 인화된(?) 은비의 사진


김태형
예쁘게 잘 됬네요_ 감사합니다ㅎ

"여자친구분이세요?"


김태형
아..ㅎ 네

"와.... 예쁘게 사랑하시나봐요"


김태형
ㅎ.... 제가 많이 부족하죠...

"에이~ 남자친구분도 엄청 잘하실 것 같은데요?"


김태형
그런가요...?


김태형
ㅎ 감사합니다..

"이 사진 돈 안받을게요_"

"그냥 가져가세요"


김태형
예?! 아뇨아뇨 돈은 드려야죠...! 엄연히 사진관에서 사진을 뽑을건데!

태형이 얼른 돈을 내밀려하자,

손사래를 치며 거절하는 사진관 주인_


"에이_ 내가 안받겠다잖아요~"

"둘다 너무 예뻐서, 선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 사진한장 뽑겠다고 이렇게 뛰어오는 남자친구가 몇이나 된다고"

"그냥 받아요_ 내가 총각 너무 예뻐서 주는거니까"


김태형
ㄱ,그래도....

"아유~ 됬어~ 이 사진 한장 뽑는게 뭔 대수라고_"

"그냥 내 작은 선물이다, 생각해요"


김태형
ㅎ.. 그럼 감사히 받을게요....


김태형
정말 감사합니다...

"아유~ 사진 한장에 뭔 감사까지.."


김태형
저한테도, 제 여자친구한테도 ....엄청 소중한 사진이 될 수도 있거든요...


김태형
중얼)) 어쩌면 마지막 선물일지도......

"둘이 이쁘게 만나요~"


김태형
ㅎ... 감사합니다!!!


딸랑_-]]


김태형
((후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