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za vampírica
황은비랬지...?


*여러분 참고로 남준이는 뱀파이어로 설정입니다!*

*제가 소개할때 빼먹었더라구요ㅠㅠ*

*그럼 시작__!!*


김남준
황은비.....?


김태형
응.....?


김태형
형이....그걸 어떻게....?

순둥한 표정으로 다시 되묻는 태형과는 다르게,

표정이 심각해진 남준

그는 어떻게, 왜...은비를 알고있는 것일까


그때 부엌에선,

알수없는 대화가 오고가고 있었다


정호석
....너는 알지?


김석진
.........((한숨


정호석
얘가 지금 부랄친구를 속일려는겨?


정호석
너는 알잖아


정호석
은비...너는 알잖아


김석진
......((끄덕


정호석
하아....이거.....


정호석
일이 너무 복잡해지겠네.....


정호석
태형이한텐...말 안할거야?


김석진
....모르겠다..((마른세수


정호석
....((한숨


김석진
나도...대충 알고있어서......하아......


정호석
.......


전정국
........


전정국
((움찔

아까부터 은비 옷의 노출이 신경쓰이는 정국

키스 다음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순딩이가....

몸 깊숙히..안에서 올라오는 본능을 느끼고 있달까..

하여튼,

참 힘들고 이상한 경험을 하고있는 정국이였다_


전정국
후음.....

결국은 이불로 은비를 꽁꽁 싸매는 정국


전정국
답답...하려나....?

전정국의 사전_

고민따윈 사치_고민보다 GO_


전정국
몰라~

세상 쿨하게 상황을 종료해버리는 정국

그러곤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시작했다_





김남준
........


김태형
형 말좀 해봐


김남준
석진이랑 말 먼저 해야겠다


김태형
뭐야...?;;


김남준
돼진 좀 불러봐라


김남준
넌 나가있고


김태형
.....?


김태형
뭐, 일단 알겠어...


김태형
형 남준이형이 돼진 불러오래


정호석
푸흡ㅋㅋㅋㅋ


김석진
뭐 돼진?!?! ((빠직


김태형
응 돼진. 얼른가봐


김석진
너 옅듣지마....절대 그러지마


김석진
그랬다가....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있어....


김석진
알았지?


김태형
어........? 어........

그러고는 바로 부엌을 나가는 석진


정호석
야 김태형


김태형
응.......?


정호석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마


정호석
은비가 다칠수도 있으니까


김태형
어....어?!?


정호석
그냥...그렇다고...


김태형
........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태형은 직감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이

그닥 줗은일은 아니라고

그렇게 느꼈다_




김석진
하아....


김석진
야, 내가 생각하는거, 맞지...?


김남준
어떻게 이런상황을 만드냐?!?!?!?!?!


김남준
걔 성이 황인거 이제 알았냐?!?!!?!


김석진
아니.....좀 많이 오래됬지.....?


김석진
우리 이제 어떡하지;;


김남준
어떡하긴 뭘 어떡해;;


김남준
방법 찾아야지


김남준
김태형은...아직 모르냐?


김석진
태태는......하아...((끄덕


김석진
모르는게 나을 것 같아서....


김석진
일단 숨기기는 했는데,


김석진
오래는 못 갈것같다....


김남준
당연히 오래 못가지 븅아


김석진
지금....알려줄까...?


김석진
알아야...은비...도움이 될텐데...


김남준
......


김남준
야 돼진


김석진
응....


김남준
김태형.....우리들의 지도자야


김남준
저 어린 나이에 왕노릇 꿋꿋히 해주고 있는


김남준
우리의 자랑스러운 지도자야


김남준
너도 알잖아


김남준
김태형, 최연소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거....


김석진
....((끄덕


김석진
알지....너무 잘 알지


김석진
근데, 이번일은.....


김석진
태태는 진심으로 황은비 아끼고, 사랑해


김석진
걔가 인간이든, 뱀파이어든


김석진
그렇게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준건


김석진
이번이 처음이야.....


김석진
태태는 무슨일이 있어도 은비 지키고, 가질거야


김석진
우리가 지금 이걸 알려주면....


김남준
일단 알려줘보자.....


김석진
그럼...내가


김석진
내일이나 모래 중으로 알려줄게


김석진
넌 일단 돌아가


김남준
괜찮겠어...?


김석진
당연하지((싱긋

미소였지만, 미소답지 않은.... 그런 미소가 석진의 표정에 피어올랐고,

남준은 그를 걱정스럽게 쳐다보다가 말을 꺼냈다


김남준
........


김남준
그럼 내가, 모래 다시올게


김석진
응..그래 고맙다ㅎ


김남준
그래...((소파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김남준
모래보자


김석진
끄덕))조심히 가


김남준
그래....

그대로 남준은 응접실 문을 열고 나갔고,

석진은 말그대로, 고뇌에 빠져들었다


김석진
하아.....((마른세수



20분 뒤_


김석진
방으로 들어오며))아직 안일어났어...?


김태형
몇일은....못일어날거잖아....


김태형
너무 미안하네 진짜....((울먹


전정국
형이 왜 미안해....


전정국
은비누나는 이렇게 형이 우는거 절대 보고싶어하지 않을걸


김태형
.....((끄덕


정호석
작게))남준이는?


김석진
작게))갔어


김석진
작게))우리가 생각하는 그거 맞다고


김석진
작게))태태한테 말해놓으라고 하더라


김석진
작게))모래 다시 온데


정호석
....((한숨


김태형
근데....남준이형이랑 무슨얘기했어...?

울먹거림을 멈추고 둘에게 묻는 태형에

석진, 호석의 머릿속에 든 생각은 이와 같았다

"타이밍 개오지네. 쟤가 설명하겠지"

서로가 설명할거라고 생각했던 둘 때문에

방안에는 뜻하지 않은 정적이 발생했고,

석진과 호석은 서로 눈치만보고 있었다


김태형
음....?


김태형
왜....?


정호석
어....내일!!!!!이나 모래!!!!!! 알려줄게


정호석
그러니까...지금은 그냥 있어...알겠지....?


김석진
((정호석 ㅆㅂ 왜 설명을 저따구로 해?!?!?!


김석진
((눈으로 욕해요


김태형
어....어......?


김태형
어어.....알았어....ㅎ

불행인지 다행인지

태형은 호석의 말을 듣고,

바로 다시 은비에게로 시선을 고정했고,

덕분에 호석은,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었다_


정호석
휴우우우우.......


김석진
수뱀파이어한테서 풍선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네ㅋ


정호석
((찌릿


전정국
.........

뭔가 이상하다는걸 감지한 정국


전정국
속닥))형, 뭘 숨기는 거야.....?


정호석
으응?!?!?!?!


정호석
아아아아아아니야!!!!!!!


정호석
내가 뭘!!!!!! 숨겼다고!!!!!!!


전정국
.......((한심하다는 눈길


전정국
속닥))태형이형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눈치 못채는거야


전정국
속닥))제정신이였으면 눈치채고도 남았어


전정국
속닥))타 다 나니까, 그냥 말해


정호석
.....((쭈글

팩폭으로 할말잃은 정호석씨


김석진
풉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두고 순넘어가라 웃는 김석진씨


김태형
.......

이쪽 상황엔 관심 1도 없는 김태형씨,


전정국
속닥))말해^^

마지막으로...형잡는 막둥이 전정국씨^^


정호석
하아....


전정국
속닥))뭔데 태형이형이랑 나만 안알려주냐


정호석
아니.....


전정국
뭔데?


정호석
속닥))너도, 태형이랑 같이 내일이나 모래 알려줄게


정호석
약속해


전정국
.......


전정국
알겠어....


정호석
고맙다


전정국
아니야 기다릴게


정호석
그래 마음의 준비 단단히하고


전정국
응?


정호석
그냥 그러라고


전정국
.....((끄덕

그렇게 방안은 다시 정적이 흘렀고,

시간도, 정적과 함께

째깍_

째깍_째깍_

하염없이....

흘러갔다_





여기는

뱀파이어 세계의 서쪽끝_

서쪽마을의 시청 같은 곳이다

우리가 바로 청와대,국회 대신에

지역마다 시청이 있는것처럼

여기도 그런 기관이 존재한다

그런데....서쪽마을에는 특이한 문제가 하나 있다

여자아이 하나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

아직 그 여자아이를 찾지 못해서 해마다 미뤄온 의식이였다

하지만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은 상황

한번만 더 미루면 서쪽마을이 큰 위기에 처할 것이다

그 위기가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지만,

그냥..멸망이나 다름없다는 소문은 간간히 들려왔다

그런데 여기서,

그 여자아이의 이름이





김남준
황은비랬지...?


서쪽담당(박지훈)
네....책에는 그렇게 쓰여져 있어요


서쪽담당(박지훈)
혹시 찾으셨어요...?


서쪽담당(박지훈)
박지훈/뱀파이어/서쪽담당이다/서쪽담당이 아니였을때는 남준의 밑에서 일했다/똑바르게 일을 처리해서 특별히 태형이 직접 임명/항상 제물문제로 힘들어한다


김남준
아...아직........


서쪽담당(박지훈)
언젠간 찾을 수 있겠죠...??


김남준
응...그래...그렇겠지......

그순간 남준의 머릿속에 떠오른 단 하나의 질문

"나는 누구를 도와야 하는가"

답을 정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그런 질문이였다_




여름비처럼
컷!!!!!!!!!! 저는 왜 끊기를 이따구로 하는지...참...


여름비처럼
이야기 갈수록 너무 재미없죠ㅠㅠㅠㅠ 죄송해요... 사실 지금도 제가 뭘 적었는지 모르겠...((퍼버벅


여름비처럼
죽을죄를 지었습니다...((쭈글


여름비처럼
사실 자까도 뒷이야기 생각따윈 안하고 쓰는거ㄹ..((퍼버버벅


여름비처럼
아주 미친짓을 하고 살아요 제가^^하하하하


여름비처럼
아무튼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하고!!!


여름비처럼
엄....일단 Q&A는 하자는 의견이 없어서 미룰게요!!! 아, 혹시 질문 있으면! 남겨주세요>< 환영합니다ㅎ


여름비처럼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


여름비처럼
++손팅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여름비처럼
++큰 힘이 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