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os trabajadores a tiempo parcial
05


(알바 쉬는 날2)

12:16 AM

한여주
ZZZZZZZZZ


따르르르르


박지훈
[일어났어?]


한여주
(사실 지금 깸) [당연하지!]


박지훈
[나 오늘 니 집가도 되?]


한여주
(지금? 아.... 히히힣)


한여주
[언제쯤....?]

12:30 AM

박지훈
[2시?]


한여주
[알겠어.]

뚝


한여주
"아아아ㅜㅜㅜㅜ"


한여주
"집이 더러워보이는건 처음이네....ㅋㅋ"

치

치우

치우는

치우는중

치우는중.

치우누중..

치우는중...

치우는중.....

(끝)

띵동


박지훈
(문 밖에서) "나 왔음."


한여주
"기다려."


한여주
"왔어?"

쪽


한여주
....?


박지훈
ㅋㅋㅋ


박지훈
"귀여워ㅎ"


박지훈
"들어간다?"


한여주
ㅇㅇ


박지훈
"오.... 깨끗하네?"


한여주
(당연하지^^)


한여주
"앉아, 마실꺼라도 가져올께."



한여주
"드삼."


박지훈
"여주 고마워ㅎ"


한여주
(왜저래ㅇㅅㅇ....)


박지훈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


한여주
(뭐...? 있었나아?.....)



박지훈
"모르겠어?ㅎ"


한여주
"녜..."


박지훈
(여주를 바라보며) "바보ㅎ 오늘 100인데ㅎ"


한여주
(아... 100일)


한여주
"바보 아니거든요ㅡㅡ."


박지훈
"맞는데?"


한여주
"근데 뭐하러 왔는데."



박지훈
ㅎ


한여주
"아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뒤)


박지훈
ㅎㅎㅎㅎ


한여주
"저기...."


한여주
"오빠 자?"


박지훈
ZZZZ


한여주
"이불 좀 덮고 자지."

(덮어줌)


한여주
(지훈의 머리를 넘겨주며) "진짜 자네ㅎ"


박지훈
"누가 잔데?"


한여주
"안잤ㅇ...


한여주
으읍!...

지훈의 입과 여주의 입이 닿으며

지훈은 여주의 목을 잡고 키.스를 시작하였다.

지훈의 손이 여주의 목에 오자 여주도 자신의 손을 지훈의 목을 향하고

여주의 입속으로 무언가 훑고 지나간 다음

둘은 입을 때었다.


박지훈
"잘하네?"


한여주
"뭐래냐..."


박지훈
"내가 처음이 아니여서 아쉽긴 하다."


한여주
"아니라고오!"


박지훈
"아. 늬에늬에."


박지훈
"이게 100일 선물이다?"


한여주
"이게 서언무울?"


한여주
"오빠 장난해?ㅋㅋㅋ"


박지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