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no hablamos más

No puedo matarte ahora mismo.

이여주 image

이여주

.....

김태형 image

김태형

막, 피하고 싶지 않냐고

사람은 갑자기 닥쳐온 순간에 당황하기 마련이었다. 그게 지금의 나였다. 아저씨가 살인청부업자라는 것, 그리고 아저씨가 죽여야 할 사람이 나라는 것

내가 이 집에 온 건 더이상의 삶을 포기하고 싶어서였다. 내 의지만이 아닌 그들의 계획된 상황에서 벌어질 수도 있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은 처음부터 나를 죽이기 위해 나에게 접근했던 건데.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괜찮아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내가 싸이코래도?

이여주 image

이여주

......

김태형 image

김태형

내가 널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

김태형 image

김태형

저 애는 죽을 모습이 아름답겠네.

이여주 image

이여주

죽을 모습이 아름다울 거 같다면서 아저씨는 지금 왜 이러시는데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근데 말야."

이여주 image

이여주

...

김태형 image

김태형

난 지금 너 못 죽이겠는데.

싸이코라던 아저씨는 날 죽이지 못했다.

판타지아 작가 image

판타지아 작가

재밌게 보셨다면 별점 댓글 작품구독해주기!

판타지아 작가 image

판타지아 작가

다음화는 댓글 5개이상

판타지아 작가 image

판타지아 작가

댓글 5개 안넘으면 다음화 안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