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omos ni más ni menos que una pareja de empres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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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이가최애
2019.03.21Vistas 152

문별.ver


문별이
그게....

나는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이 한마디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정휘인
왜....왜 말 못하는데

휘인이 울먹거리며 말했다


문별이
아 잠시만 휘인아..

나는 얼른 침착을 하고 휘인이를 안아주며 작게 말했다


문별이
나 너만 좋아한다고 했지 정휘인.


문별이
그런 기레기들 기사 믿을거야?


정휘인
(절레 절레


문별이
그래..ㅎ 내가 너 놔두고 그럴 일 절대 없을거니까 안심해


정휘인
흐...흐읍....

결국은 울음을 터뜨리는 휘인이었다


문별이
많이 놀랐지...

등을 살살 토닥여주었다


정휘인
ㄴ..나는 언니..가 ..진짜 그런..줄.알고..흡..흐앙....

나는 그 뒤로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안아주기만 하였다

몇분 후


문별이
이제 괜찮아?


정휘인
ㅇ..으응..


문별이
이런거에 놀라고..ㅎㅎ 우리 휘인이 나 진짜로 좋아하는구나?


정휘인
아 몰라!


정휘인
언니 완전 싫어 세상에서 제일 싫어


문별이
난 휘인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어떡하지


정휘인
/// 진짜...문별이 짜증나


문별이
이게 아까부터 언니한테 문별이 문별이 거리네-?



정휘인
흥


문별이
아으...귀여워

휘인이의 볼을 살살 꼬집었다


정휘인
아아 나 아프ㅏ


문별이
진짜 못났어 정휘인



정휘인
너가 더 못났다 ㅡ!


문별이
아 맞다


문별이
아까 그 기사 뭐야


정휘인
아니..이거 댓글도 막 그러니까 나도 그거 믿었잖아 바보야..


문별이
댓글에 뭐라고 적혀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