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El nuevo manager de BTS
(Episodio 73) Culpa


박여주
“.......”


문별
“여주 너...정국이 잡으러 갈거야?”

박여주
“....그러고 싶은데...”


문별
“그럼 일단 전화부터 먼저 해보는거 어때?”

박여주
“그래... 한번 해보자..!”

한편 멤버들은

힛맨뱅
“지금은... 여주가 매니저로 일을 할 수가 없을것 같아...”

힛맨뱅
“너희도 왜인지는 알지?”


방탄 전체
“네...”

힛맨뱅
“그래서 지금 대타를 매니저분을 구할지 아니면 김신영을 매니저로 다시 두던지..”


방탄 전체
“......”

힛맨뱅
“근데 지금 다른 사람을 구하는건 조금 힘들것 같아..”

힛맨뱅
“너희한테 상의하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부르긴 했는데...”

힛맨뱅
“지금 대타를 구하면 적응하는게 좀 오래걸려”

힛맨뱅
“너희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전정국
“....여주...매니저 안해요”

힛맨뱅
“어?”


박지민
“뭐?”


김태형
지민이 툭툭)


박지민
“???왜”


김태형
“아..조용히 좀 해..”


전정국
“여주... 매니저 할일 없습니다.”


전정국
“그러니까 대타 말고 새 매니저분 구할지 아니면 김신영씨 계속 쓸지 둘중 하나만 고르면 돼요.”

힛맨뱅
“너희 둘.. 싸웠니?”


전정국
“저희...헤어졌어ㅇ..”


박지민
“야 전정국 너 잠깐 나와봐”


박지민
“나랑 얘기 좀 해”


전정국
“.......”


김태형
지민이를 잡으며) “야아... 너 왜그래...”


박지민
“당장 안 나와?!”


박지민
“너 이제는 내 말 그냥 무시하는거냐?”


정호석
“야..지민아 그래ㄷ..”

윤기는 아무말 없이 호석이의 팔을 잡고 고개를 도리도리 돌렸다.


민윤기
도리도리)


전정국
“.......”


박지민
“두번 말 안해. 나와.”

정국이는 지민이의 뒤를 따라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박지민
“너 그게 무슨 말이야”


박지민
“너 여주랑 헤어졌어?”


전정국
“.......”


박지민
“전정국. 말 해.”


전정국
“.......”

지민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정국이는 아무말 하지 않고 고개를 져치고 숙이고 있었다.


박지민
맘 약해짐) “...너 왜그래...”


전정국
울먹) “...아니에요...”


전정국
“빨리 가서.. 매니저 일부터 해결해야 하니까..”

정국이가 돌아서 가려고 하자 지민이가 정국이의 팔을 잡았다.

탁)


박지민
“너희 진짜 헤어졌어?”


전정국
“네.. 헤어졌어요..”


박지민
“왜.. 왜 헤어졌는데”


전정국
“여주가 너무 힘들어 해서요...”


박지민
“뭐? 그게 무슨 소리야”


박지민
“여주가 너한테 힘들다고 했어?”


전정국
“그건 아니고요...”


박지민
“하..뭔일인데.. 형한테 말해봐”


전정국
“사실...몇달 전쯤에..”

몇달 전 멤버들과 매니저로 일하고 있던 여주가 연습실에 있었을 때)


전정국
“자갸 이거봐 이거봐 ㅋㅋㅋㅋ”


전정국
“내가 여기 음악에 막춤으로 만들어 봤ㅇ...”


전정국
여주발견) “...(피식) 우리 여주 자네~”

정국이는 바닥에 앉아서 조는 여주 옆에 같이 앉아 여주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로 향하게 해주었다.

벌컥) 쾅!)


김태형
“누가 내 콜라 마셨어!!!!”


전정국
“..!!! 아 형..!! 좀 조용히 좀..!”

박여주
깜짝) “으음...”


전정국
“아... 좀 자게 두려고 했는데...”

박여주
“어..? 어? 정국아 너 왜..”


전정국
“아니..~ 자기가 너무 힘들게 자길래..ㅎㅎ”

박여주
“아 뭐야~ㅋㅋㅋㅋㅋ”


전정국
“많이 피곤하지..ㅠㅠ”

박여주
“아냐~”


전정국
“지금 새벽 4시긴 하지...”

박여주
“나 괜찮아 ㅋㅋㅋ”

박여주
“커피 사올게~”

박여주
“커피 마실 사람~!!”


정호석
“나!!”


민윤기
“나도 사주면 사양하진 않겠어”


박지민
“나도 사조오~”


김남준
“여주야 내것도 사줄 수 있어?”

박여주
“당연하지 ㅋㅋㅋ”


김석진
“나도 사주라아~~”

박여주
“ㅋㅋㅋㅋ그랭ㅋㅋㅋㅋ”

박여주
“태형오빠는??”


김태형
“나는..커피 말고 다른거 사주면 안대..?”

박여주
“어떤거?”


김태형
“나...탄산 사주라..”

박여주
“ㅋㅋㅋㅋ그래 알겠어~”


김태형
“진짜?!ㅎㅎ 거마워!! >_<“

박여주
“ㅋㅋㅋㅋ 아냐 뭘~”

정국이는 여주가 사서 올 시간 때쯤 연습실 밖으로 나와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동안 여주를 기다리던 찰나 여주의 목소리가 나자 정국이는 바로 벌떡 일어나 여주를 기다렸다.


전정국
“흐힣히 내가 기다리고 있다는거 여주가 알면 칭찬해 주겠지?ㅎㅎㅎ”

박여주
ㄴ응~ 당연히 힘들지~


전정국
“어..?”

박여주
ㄴ당연히 힘들다~

박여주
ㄴ워낙 유명하잖아

박여주
ㄴ그러니까.... 하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서 온 몸이 다 아퍼...


전정국
“.....”

박여주
ㄴ진짜 맘 같아선 그만 하구 싶다...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어

박여주
ㄴ근데 오빠들도 내 걱정 많이 해주고 특히 정국이가 있으니까...ㅎ


전정국
“.......”

박여주
ㄴ만약 내가 정국이랑 만나지 않고 그냥 친한 친구로만 지냈으면 아마 일 그만뒀을거야

박여주
ㄴ일 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박여주
ㄴ정국이랑 계속 같이 붙어있는건 너무 좋아


전정국
(많이 힘들었구나...)


전정국
(그렇다고 일 그만하라고 하기엔... 많이 못 만날텐데...)

다시 현재)


전정국
“그렇게 힘들어하는 여주를 보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전정국
“떨어져있는게 너무 싫어서..계속 못 본척하고 있었어요...” (울먹


박지민
“........”


전정국
“남자친구가 되서...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는게 말이 돼요..?”


전정국
“전 진짜... 나쁜 남친이에요..”



탄이탄쓰 (작가)
“그런가봐요오...;;”



탄이탄쓰 (작가)
“왜,왜요..?? 저 혼내실건가여어..;;;?”



탄이탄쓰 (작가)
“그러니까요!!”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