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El nuevo manager de BTS

(Episodio 74) La última persona

박여주

“후..후우...전화..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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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뭐라고 말할지는 결정했어...?”

박여주

“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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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무작정 전화해서 뭐라고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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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할말은 제대로 정하고 해야지...”

박여주

“아...그러네...”

박여주

“...아 몰라몰라.. 일단 걸어봐야겠어..!”

뚜루루루루루....

박여주

ㄴ어..여보세요..?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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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여보세요?

박여주

ㄴ오빠..? 오빠가 왜 전화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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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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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아..여주구나...

박여주

ㄴ이름 안 적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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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응...이름이 없어서... 누군가 했네...

박여주

ㄴ...뭐? 이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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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황) ㄴ아,아니; 이름이 없는게 아니라 여주라구 써있지 않아서 너 아닌줄 알았다구..ㅎㅎ;;

박여주

ㄴ...그럼 뭐라고 적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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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내 입으로 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그냥 하트라고 써져있어

박여주

ㄴ...(피식)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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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근데 왜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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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정국이 지금 지민이랑 잠깐 나갔는데...

박여주

ㄴ아..정국이한테 할 말이 있어서 전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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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뭔데? 내가 전해줄게

박여주

ㄴ...내가 많이 좋아한다구...많이 사랑한다고..그러니까 한번더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고...난 너랑 헤어지기 싫다고 너랑 떨어지기 싫다고...너랑 함께이고 싶다고 좀 전해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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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여주야

박여주

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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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너가 정국이 좀 잡아줘

박여주

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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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너가 정국이 좀 살려줘..

박여주

ㄴ뭐? 그게 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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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정국이...너밖에 없는거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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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걔도 진심 아닌거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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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그러니까...그러니까 이번엔 여주 너가 용기를 내서 정국이 좀 잡아줘

박여주

ㄴ응..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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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 곧 있으면 정국이 들어오겠다. 그때 너가 얘기할래?

박여주

ㄴ아냐~ 오빠가 전해줘~ 난 할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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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그래 알겠어

박여주

ㄴ응~ 끊어

뚝)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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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뭐야.. 표정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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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누구한테 얘기했는데? 오빠라고 했으면 정국이는 아닐테고”

박여주

“태형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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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헐!! 태형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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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 그럼 나도 좀 바꿔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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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내 최애 태형오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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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 너무해...치사하게 너 혼자서만 통화를 하ㄴ...”

박여주

한심하게 쳐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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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아니이~ 이왕 통화하는거 잠깐.. 통화하는것도 나쁘지 않잖...”

박여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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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래.. 미안하다...”

박여주

“됐고, 빨랑 술이나 더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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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원래 시련이 아픔이 그런거란다. 친구야”

박여주

“참나 ㅋㅋ 너 남친 안 사귄지 5년이 넘었는데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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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하! 그래도 내가 너보다 모솔탈출 먼저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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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잠시 솔로인거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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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렇게 따지면 너도 지금 솔로거든?”

박여주

“...아이씨...”

박여주

“빨랑 술이나 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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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 알겠다고! 지금 가져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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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좀 기다려 이놈아!”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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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누구 올 사람 있어?”

박여주

“아니? 없는데..? 오빠 친군가..?”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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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여주를 밀며) “야 뭐해.. 빨리 가봐”

박여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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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이 집 주인 너잖아ㅡㅡ 그럼 손님인 내가 나가리?”

박여주

“....그건 그렇네...”

띠리릭)

박여주

“누구세...”

박여주

“여길...어떻게...”

박여주

“지금 여길 오면 어떻게...! 또 기사날텐데.. 집 앞에 기자들 있었을텐데...”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ㅇ,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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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웃는게 웃는데 아니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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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ㅋㅋㅋㅋㅋ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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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