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El nuevo manager de BTS
(Episodio 76) El gerente sin escrúpulos



문별
“뭐야뭐야..!!”

박여주
“ㅇ,어떡하지..?? 어?”


문별
“뭘 어떡해!! 받아야지! 이런 좋은기회를 그냥 놓칠 샘이야?”

박여주
“아 못 받겠어....”


문별
초록버튼을 누르며) “이미 눌렀는데~

박여주
ㄴㅇ,여보세요..?


전정국
ㄴ여주야아....

박여주
ㄴ어..?


전정국
ㄴ나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박여주
ㄴ...너가 먼저 헤어지자며


전정국
ㄴ나도 어쩔수 없었어어...(울컥

박여주
ㄴ....


전정국
ㄴ괜히 나 때문에 너가 힘들어하는것 같고...


전정국
ㄴ괜히 내가 사귀자고 해서 이 사단이 난것 같아... 누가 나같은걸 남자친구라고 보겠어...

박여주
ㄴ...너 술마셨어...?


전정국
ㄴ..웅..

박여주
ㄴ술 마시고 나한테 전화한거야?


전정국
“ㄴ맨정신으로는 못 버틸것 같아서어..하아...

박여주
ㄴ술 취에서 나한테 전화하고 다음날이면 기억 못할거잖아.

박여주
ㄴ그럴꺼면 그냥 끊자. 이런식으로 너랑 통화하는거 원했던게 아닌ㄷ..


전정국
ㄴ기억할거야

박여주
ㄴ뭐?


전정국
ㄴ난 너의 관한건 단한번도 잊어버린적 없어

박여주
ㄴ...취했다.. 얼른 잠이나 ㅈ...


전정국
ㄴ나 예전에 너가 전화하던거 들었어..

박여주
ㄴ뭐?


전정국
ㄴ너가 누구랑 통화하면서 매니저 일이 너무 힘들다고 했던거.. 들었다고

박여주
ㄴ그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전정국
ㄴ알아. 너 나한테 힘든거 얘기 안하지.. 그래서 나도 그때 들은거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내려고 했어...


전정국
ㄴ근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괜히 미안해지고 왠지 모를 죄책감이 생겼어.

박여주
“정국아 그떄는”


전정국
ㄴ....미안해...

박여주
ㄴ정국아...


전정국
ㄴ내가 진짜 미안해...모른척해서..너 힘들게 해서...진짜 너무 미안해..흑...

박여주
ㄴ나 괜찮아. 그때는 모든게 처음이라 그랬던거야..

박여주
ㄴ그 일 때문에 나랑 헤어지자고 한거면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 이제는 괜찮아 졌어

박여주
ㄴ이제는 익숙해 지고 나도 그런거가 능숙해져서 괜찮아


전정국
ㄴ이 이유가 없는게 아니지만 이 이유만 있는게 아니라서 난 너랑 더 이상 만날수는 없어...


전정국
ㄴ앞으로 술 마셔도 너 보고싶어도 절때 연락 안할게... 정말 미안해...


전정국
ㄴ기사에는 내가 사귀는사람 없다고 보도날거야...

박여주
ㄴ하...정국아...제발...

박여주
ㄴ우리 헤어지지 말ㅈ...


새 매니저 (김신영)
ㄴ정국씨 아직도 안갔어요?

박여주
ㄴ......


전정국
ㄴ하..그냥 가세요..내가 알아서 챙길거니까


새 매니저 (김신영)
ㄴ그래도 제가 매니저인ㄷ...


전정국
ㄴ난 당신같은 매니저 필요없어요


전정국
ㄴ지금 나를 이렇게까지 만든 사람이 나한테 말걸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데


새 매니저 (김신영)
여주랑 통화하던 폰을 들며) ㄴ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거에요! 빨리 차에 타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ㄴ다른 멤버들도 차에 있으니까


새 매니저 (김신영)
전화를 받아서) ㄴ저기 박여주씨. 그만 좀 연락해요.


새 매니저 (김신영)
ㄴ우리 할거 되게 많은데 박여주씨가 계속 이렇게 한 스타의 마음을 가지고 놀면


새 매니저 (김신영)
ㄴ되게 개같은거 알죠?

박여주
ㄴ뭐?ㅋ

박여주
ㄴ개같은건 너겠지


새 매니저 (김신영)
ㄴ참나ㅋ 그러게 내가 나 건들지 말라고 했지.


새 매니저 (김신영)
ㄴ날 건든건 너야. 넌 그 벌을 받는거야.


새 매니저 (김신영)
ㄴ앞으로 다신 정국씨한테 전화하지 마. 진짜 기분 더러우니까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께서 질문해주신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나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