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l es tu identidad?

Episodio 179 (Sin sentido)

삐-삐-삐

이여주

스륵) ...

눈을 떠보니 하얀천장과 썩 좋아하지 않는 소독약 냄새에 병원이라는 걸 직감했다

이여주

..몇칠이나 지난거지..?

드르륵

...어..어?! 선생님!! 301호 환자가..

마침 들어온 간호사가 나를 발견했고 곧바로 의사가 달려왔다

의사

깨어나시다니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의사

거의 20% 밖에 가능성이 없었는데...

의사는 매우 놀란 듯 했다

이여주

선생님.. 지금 몇칠이나 지났나요...?

의사

환자분이 병원에 실려오고 나서부터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이여주

..한..한달이요..?

한달이나 누워있었다면..

이여주

정국이... 정국이 어딨어요?!

의사

... 혹시 전..정국씨 말하시는건가요..?

이여주

끄덕)

나의 물음에 의사는 나의 옆을 가르켰다

이여주

옆을 보며) ...?

이여주

ㅈ...정국아..

내 옆에는 정국이가 의식없이 누워있었다

이여주

ㅈ..쟤가 왜...

의사

환자분이 수술하실때 과다출혈로 피가 부족했습니다

의사

그래서 저분이 수혈을 해주셨는데...

의사

피를 뽑고 나서 안정을 취하시지 않고 환자분 옆에서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우셔서

의사

탈수증상에 영양실조로 쓰러지셨어요

의사

지금은 영양제를 맞고 있어 자는것이니 곧 깨어날겁니다.

이여주

울먹) 또 나때문에...

나는 누워있는 정국이를 향해 몸을 옮겼다

이여주

정국ㅇ...

이여주

!?

쿠당탕!!!

이여주

꺄악!!!

나는 그대로 침대아래로 떨어졌다

의사

괜찮으십니까..!!!

이여주

ㅅ..선생님...

다리에 감...각이..없다

이여주

다리를 때려보며) 왜..왜..

이여주

감각이 없는거예요..왜!!

의사

......

의사는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직감했다

나... 다리 못쓰는구나...

여러분 제가 내일부터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올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 안올라와도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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