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novia es "camarera"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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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Cual es tu identidad?



민윤기
하아...

윤기의 입속에서 하얀연기가 뿜어져나왔다.


민윤기
....


민윤기
역시 안올려나...


민윤기
아니야..좀 더 기다려보자..

그렇게 윤기는 10분...15분..계속 기다렸다.


민윤기
하으..초겨울인데 더럽게 춥네

1시간 정도 기다렸을때쯤 윤기는 폰을 보고는 뒤돌아 갈려고 했다.


민윤지
야!!! 민윤기!!!

그때 윤기 뒤에서 윤지가 소리를 쳤다.


민윤기
윤지야..


민윤지
윤기에게 뛰어오며) 하아...너 바보야!? 나 안나왔으면 어쩔려고 기다려!!!!


민윤기
(피식) 이렇게 나올 줄 알았으니까 ㅎ


민윤지
하아..지금 한겨울이야 이병신아!! 감기걸리게 잠바하나 안걸치고 나오냐!!

윤지는 자신이 하고있던 목도리를 윤기에게 둘러주었다.


민윤기
..근데 안나오겠다더니 나왔네


민윤지
ㄱ..그거야 너가 이렇게 병신같이 나계속 기다릴까봐 온거야


민윤기
프흫...

윤기는 당황하는 윤지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겨서 앉았다.


민윤지
ㅇ..야 너뭐해..이거 놔..


민윤기
더 꽉 앉으며) 싫어 계속 앉고 있을꺼야


민윤지
갑자기 왜이래? 내가 알던 민윤기맞아? 왤케 멍뭉이같아...


민윤기
귀와 꼬리가 나오며) 나 원래 멍뭉이같아


민윤지
....


민윤지
미안해..


민윤기
어?


민윤지
내가..너한테 아까 심한말 한거 같아..미안해..


민윤지
(울먹) 아진짜 아까일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잖아..!


민윤기
(당황) ㅇ..어 왜울려고 하냐..


민윤지
흐아아앙 ㅜㅠ 진짜 민윤기 나븐새기이ㅜ

윤지는 윤기를 꼬옥 앉고 울었다


민윤기
윤지 머리를 쓰담으며) 내가 미안해.. 그니까 그만울어 뚝!


민윤지
뚝 같은 소리하도 자빠졌네 개같은 시키 너 오늘 니뼈 뚝 하고 부러트릴꺼야!!


민윤기
알겠어 알겠어 알았으니까 그만 울어 예쁜얼굴 망가지잖아..

윤기는 윤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민윤지
잠만...예쁜얼굴..?


민윤지
너 지금 나보고 예쁜얼굴이라고 그랬지...그치


민윤기
어..아마도..?


민윤지
뭐야..예쁘면 예쁜거지 아마도라니..


민윤지
나 또 간다?


민윤기
윤지를 한번 더 앉으며)ㅇ..아 잠만! 기달려!!


민윤지
(삐죽) 왜 뭐..


민윤기
그...너..


민윤지
너 뭐..


민윤기
너 예뻐


민윤지
어..?


민윤기
세상에서 너가 제일 예쁘고 너밖에 안보이고 그래


민윤기
근데 계속 용기가 안나서 그랬어 미안해 윤지야..


민윤지
/// ㅁ..민윤기 너.. 지금 그거 고ㅂ..


민윤기
나 너 좋아해


민윤기
나랑 사귀자 민윤지


민윤지
ㅇㅁㅇ..ㅈ..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야..


민윤기
나 너 좋아한다고..아니, 사랑한다고

윤기의 고백에 윤지의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툭...투둑...


민윤지
흐읍..진짜...


민윤지
윤기를 앉으며) 나도 너 존나 사랑해 민윤기..


민윤기
그럼 우리 오늘 부터 1일인가?


민윤지
(끄덕)


민윤기
하아...

윤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윤기는 바닦에 힘없이 주저앉았다.


민윤지
야!! 민윤기 너 왜그래! 괜찮아?


민윤기
나...괜찮ㅇ..

털썩

윤기는 말을 하다가 윤지쪽으로 쓰러졌다.


민윤지
ㅇ..어? 민윤기!! 장난치지마 이시키야!!

윤지가 윤기를 흔들었지만 윤기는 눈을 뜨지 않았다


민윤지
1..119에 전화를!! ㅇ..아니 애들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민윤지
그러고보니 난 걔네 전화번호가 없잖아!


민윤지
이씨..어쩔 수 없네

윤지는 윤기를 업었다.


민윤지
흣차아.. 남자가 왜이렇게 가볍냐..

.


.


민윤기
흐으..

윤기는 눈을 살며시 떴다.


민윤지
일어났냐?


민윤기
여긴 어디야..


민윤지
우리 집


민윤기
내가 왜 여기있어..?


민윤지
너 갑자기 쓰러져서 내가 너 업고 왔다 이짜샤


민윤기
아....


민윤지
어휴.. 진짜 그렇게 추운곳에 1시간이나 있었으니 몸살이 나, 않나!

윤지는 윤기의 머리에 물수건을 올려주었다.


민윤기
근데..여친이 남친한테 너무 막말하는거 아니야?


민윤지
뭐가..?


민윤기
아니..자꾸 이자식, 새꺄,뒤질래...뭐 이런말 하잖아..


민윤지
내 성격이 이런걸 어쩌라구..


민윤기
그래두 이제 명색에 남친인데..

윤기는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민윤지
아 진짜...어떻게 하길 원하는데..


민윤기
오빠라구 한번만 해주라


민윤지
뭐? 오빠!? 우리 동갑이잖아!!


민윤기
안해줄꺼야..?


민윤지
...


민윤지
ㅇ..오빠..


민윤기
응 뭐라고? 잘안들리는데..


민윤지
이씨..


민윤지
오빠 내가 사랑한다고오!!!!!


민윤기
ㅇㅁㅇ..


민윤기
윤지야..


민윤지
//ㅇ..아 내가 안한다고 그랬잖ㅇ..


민윤기
우리 여친 ㅈㄴ 귀여워..♡


민윤지
뭐?


민윤기
한번만 더 해주면 안돼?


민윤지
그렇게 좋아?


민윤기
어!ㅎ


민윤지
그럼...너도 내부탁 들어줘!


민윤기
무슨 부탁?


민윤지
너두..나 윤지말구 다른걸루 불러달라고..


민윤기
다른거..?


민윤기
뭐..


민윤기
아가 ❤이런거? ㅎ


민윤지
(화끈) ㅇ...아니야!! 그냥 하지마!!


민윤기
(시익) 아가 이런게 좋아?


민윤지
방을 나가며) 아악!! 민윤기 미친새끼!!!


민윤기
어어? 아가 어디가~♡